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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0월 8일  /  만든사람 : 서윤동 ,서민동(동생) ,아어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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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01_red.gif로데오 거리 가족 나들이 (8. 5)

 

가족이 단체로 화정 로데오 거리로 외출을 하였다.  우리는 제일 먼저 가족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개인 사진이 아니라서 멋있는 폼(개폼)은 잡을 수가 없었다. 사진을 찍은 뒤, 맥 도날드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곳에서는 우리 가족의 엄청난 식성이 드러났다.  4명이 햄버거 7개 감자튀김 2개, 콜라 2개, 쉐이크 1개를 다 먹어 치운 것이다.  참으로 대단한 저력이 있는 가족이다.  점심을 먹은 우리 가족은 오락실로 갔다.  그 곳에는 펀치가 있었는데 요즘 TV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나도 쳐 보았다. 난 2번 쳤는데 점수는 392, 583이었다.  두 번째 점수는 나도 놀랄 만큼 높은 점수였다. 아빠는 너무 멋있게 치려다가 그만 주먹이 미끄러지고 말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포켓볼 시간이 되었다. 아빠와 동생, 엄마와 나 이렇게 편을 하고 시합을 했다. 그런데 내 동생이 아무리 못해도 아빠 때문에 우리 팀이 계속 졌다.  앞으로는 생각을 많이 하고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나들이는 내가 일주일 만에 집 밖으로 나온 나들이였다.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맛보니 기분도 좋고 더위도 싫지가 않았다. 

(윤동)

 

 

budmark.gif수영장 나들이- LG 인화원 (8.11)

 

여름 방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온 가족이 수영장을 갔다.  출발할 때부터 햇빛이 비추지 않아 타지도 않을 것 같았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 인화원 야외 수영장인데, 우리가 도착해보니 개그맨 박명수가 와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아무도 구곳에 관심이 없었다. 수영이 더 좋았던 것이다.  어린이용 풀은 너무 얕고 사람이 많아서 놀 수가 없었다.  그리고 최소 1.3m 이상인 어른 풀은 키가 160cm 이상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감시원에게 실력 테스트를 받았다. 무난히 테스트를 통과한 후에 팔뚝에 도장을 찍고서야 어른 풀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작년에는 형과 아빠만 어른 풀에 들어갔는데 올해는 우리 식구 전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수영하다가 싫증이 나면 슬라이드를 타기도 하였다. 그 슬라이드는 길이만 한 10m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매우 재미있었다.  회전하는 코스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놀다 보니 벌써 수영장 문 닫을 시간이 되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많이 놀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될만한 그런 날이었다. (윤동)

 

 

flower_purple.gif안면도 여행 (8.16∼18)

 

외가 쪽 친척들과 함께 서해안 안면도에 위치한  "LOTTE OCEAN CASTLE" 이라는 콘도 갔다.  이모부께서 분양 받아서 이번에 완공이 된 것이다. 그 곳으로 가는 고속도로로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있다. 아직 개통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다 개통되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특히 바다를 건너는 서해대교는 한때 관심을 끌었던 다리답게 모양도 훌륭했고 길이도 굉장히 긴 것 같았다. 도착해보니, 콘도가 해변에 있는 것이 놀기에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았다. 또한 우리의 방은 11층(꼭대기)이라서 창문으로 보면 저 멀리 수평선이 보였다.  이 곳이 앞으로 2박 3일 동안 머무를 곳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첫째 날은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갔다.  밤에는 3시간 정도 수영을 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잘 되지는 않았다.  그냥 사촌들과 물을 뿌리며 노는 게 대부분이었다. 수영이 끝나고 나서는 바닷가로 가 보았다.  밤 바다는 수평선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그 때는 물이 들어올 때라서 더욱 재미있었다.  둘째 날은 대부분의 시간을 콘도를 둘러보면서 보냈다. 노래방도 갔었는데 최신노래는 얼마 없어서 재미있게 놀지는 못하였다. 그리고 하나 재미있었던 것은 사촌 누나의 방학 숙제인 한지공예를 도와준 것이었다. 한지공예도 종이 이는 것만 아니면 할만한 것 같았다.  셋째 날은 그리 오래 놀지 못했다. 우리가 나가는 시간은 12시인데 10시 30분에 깨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짐 챙기고 나와서 바다를 한번 더 둘러보았다. 같은 바다인데도 아침과 밤에는 다르게 보였다. 이번 여행은 내가 좋아하는 사촌들과 함께 가서 그런지 가족끼리만 간 것보다 더욱 즐거웠다. 회사일 때문에 함께 오시지 못한 아빠께 죄송하지만 ...........   (윤동)

 

  

 

ball01b.gif 추석 연휴 차래지네기.....

 

추석 전날 친척들이 왔다. 나는 고모할머니들과 엄마 작은엄마가 송편을 빗는 것을 도와 드렸다.

나는 송편을 찔 때 필요한 소나무 잎파릴르 다러갔다. 난 소나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나는 학교에 있는 소나무에가서 소나무 잎사귀를 봉다리에 듣었다.

드디어  오늘이 추석이다. 나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큰집으로 갔다.

가보니 큰집에는 식글벅적 친척들이 많이 와 있었다. 여자들은 음식장만에 나섰다.

할아버지께서 절을 하자고 남자들을 부르셨다.

거기에는 나와 민동 기동 또 친척형들도 있었다. 절을하고

밖에나가서 놀았다.친척들은 다갔다.

 

내 동생 낚시꾼

내동생은 낚시를 무척이나 잘한다.

내동생은 낚시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지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나보다는 못한다

며칠뒤 내동생은 나를 재친적이 있다. 나는 고기를 못잡고 있는데 내 동생은 엄청나게 큰 고기를 잡았다.

나는 동생이 참 부러울 때가 있었다.

 

circle16_bronze.gif 임원 선거에 나섰으나...(8. 27)

 

반에서 2학기 임원선거가 있었다. 반장에 출마해서 노력했지만 난 당선되질 못했다. 반장에는 나와 친한 병찬이가 뽑히니 기분이 좋았다. 회장에는 출마하질 않았다. 병찬이도 뽑혔다. 부장은 다음 주에 뽑는다고 하는데 나는 1학기때 생활부장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장이 될 수가 없다.  이번 학기에는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지내야겠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1학기 때의 반, 회장은 모두 여자였는데 2학기는 모두 남자이다.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윤동)

≪ 당선된 친구들 모두 축하한다 !! ≫

 

apple_purple.gif팥빙수 장수

 

난 요즘 돈을 벌고 있다. 엄마가 팥빙수 만드시는걸 보고 익혀서 형과 아빠에게 만들어 팔기 때문이다.  내가 만드는 팥빙수는 팥이 많이 들어가고, 후식으로 얼음도 더 준다. 아빠께서는 맛에 따라 돈을 주곤 하시는데 주로 500원을 주신다. 엄마께서는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고 하시지만 우리식구에게 파는 것이라서 싸게 팔아도 좋다. 어차피 재료는 아빠돈으로 사온 것이니까. (윤동)

 

 

 

berry01_yellow.gif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캠핑 (9월 24일)

 

항공대학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자유시간이 유난히 없었던 캠프였다. 일정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장마철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다. 하지만 헬기 타기, 래프팅, K-NEX 만들기, 북극같은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등행사 내용을 정말 재미있고 알찬 것들이었다.

래프팅은 우리말로 급류타기라고 한다. 하지만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난 키가 커서 내 친구와 맨 앞에 앉았는데 아래로 내려갈 때에는 보트에 물이 들어와서 굉장히 시원했다. 엄마와 동생도 와서 탔다. 한탄강의 래프팅은 나에게 모험심을 일깨워주기에 충분한 일이었다.

K-NEX는 일반인들에게는  팔지 않고 굉장히 비싼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내 친구와 먼저 만드는 것에 대해 500원 내기를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보다는 우리가 훨씬 앞서 만들었다. 적은 돈이라도 내기를 걸면 나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지는걸 보면 돈의 힘이 무섭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친구도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지만 역시 승리는 나의 것이었다.

헬기는 보통 사람들로서는 산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는 한은 타기 힘든 것인데 타게 되어서 특히 재미있었던 것 같다. 비행기보다 작으면서도 하늘을 잘 날고 가만히 있을 수도 있으니 비행기보다 좋은 점이 많다.

이번 캠프는 지금까지 같던 다른 캠프보다 바쁘기도 했지만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즐거운 일에는 몸이 덜 피곤하다는걸 느꼈다. (윤동)

                        

 

grape01_green.gif 13번째 생일 (6.11)

 

1년 만에 돌아온 내 생일, 작년부터 나는 내 생일에 친구들을 초대하지 않고 그냥 친척들과 함께 생일잔치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방식이 좋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집을 어질러 놓지도 않고, 저녁까지 놀아서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생일상 차리는데 10만원 들이는 것보단 그 돈으로 노래방도 가고 하면서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사촌들을 기다렸다. 하지만 사촌들은 오후 3시 정도가 되어서야 도착을 하였다.  오자마자 우리는 별 짓을 다하면서 놀았다.  게임도 하고 정상적인 놀이도 많이 했지만 내 동생은 사촌 형한테 엉기다가 맞는 놀이를 가장 좋아한다.  항상 사촌 형을 만나기만 하면 약 올려놓고 도망 가다 잡혀서 맞는다.  우리 사촌형은 때리지 않아서 상처는 나지 않지만 고도의 기술로 공격을 한다. 하지만 내 동생은 사촌형이 좋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사촌 형이 좋다. 그렇게 집에서도 놀고 노래방도 가며 놀다 보니 어느듯  밤이 되었다.  그런데 그 때 쇼핑을 갔던 이모들께서 케이크를 사오셨다.  내 생일 케이크였다.  그리고 사촌들이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었다. 그러니 더욱 내 생일인 것 같은 기분이 났다. 그리고 사촌들은 우리 집에서 자고 다음 날에도 실컷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색다른 생일잔치는 항상 나를 더 즐겁게 해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이 날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일 것이다.  엄마, 아빠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동)

 

     

square58_blue.gifMP3 플레이어가 생기다. (8. 4)

 

MP3 플레이어는 내가 전부터 갖고 싶어 하던 것이었다. 그런데 금년 내 생일 선물로 아빠께서 MP3 플레이어를 사 주시기로 하였다.  아빠를 조르고 졸라서 드디어 용산 전자상가에 가 보니, 그 곳에는 아주 많은 MP3 플레이어들이 있었다. 크기가 작아 들고 다니기 편할 것 같은 것도 있었고, 조금 크기는 하지만 성능이 좋은 것도 있었다. 나는 결국 내가 인터넷에서 보고 골랐던 6개 중의 하나를 샀는데 크기는 가로세로 10cm도 안되는 작은 사이즈라 목에 걸고 다니기에 좋고, 쓰기에도 그 정도면 편할 것 같았다.  드디어 내가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장비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 생일은 정말 기분이 좋은 생일이다. (윤동)

 

green.gif 망둥어가 된 서민동 (8.1)

 

내동생 미동이는 바다에 사는 동물을 좋아 하기 때문에 메일 망둥이 낚시를 가자고 한다 .

그래서 나는 미동이보고 내가 망둥어라는 병명을 지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