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상파울로에 거주하는 한인입니다..
꿈많은 20대에서 이젠 30대의 중간의 반열에 접어 들고 있읍니다...^^
어떤일이든 긍정적이고 플러스적인 발상을 유지하고 사는것이 제꿈입니다.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않고 새로운일에 착수하며 약간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에 착수 하고픈 ..되도록이면 어떤것이든 좋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낯선 사람과 거의 눈을 마주치는 일이 없다는것을 아십니까?
혹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있읍니까?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두려움 때문에?
도대체 무엇이 낯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것을 가로막는것일까요?
사실 나는 이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할 자신이 없읍니다.
하지만 낯선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수준이 달라지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