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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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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을경우 외식할 대에는 무엇을 주의 하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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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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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바빠지고 외식 산업 또한 발전하여, 점점 집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외식을 안할 수도 없고, 정
말 막막한 일이지요. 그렇지만 다음의 사항을 유의하면 외식시의 혈당조절
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가능한 아침 식사는 집에서 먹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외식의 횟수
를 줄이도록 합니다. 하루 세끼를 모두 외식하거나 매일 두끼 이상
을 외식하게 된다면 식사조절이 어려워 집니다.
2) 본인의 처방칼로리를 3으로 나눈 양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1인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외식의 열량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면 됩
니다. 원하는 음식의 칼로리가 너무 많다면 다른 음식을 선택하던지
음식을 남기던지 하면 됩니다.
3) 외식을 할 경우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먹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족할 것 같은 음식을 갖고다니면서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이지요. 이럴 때에는 외식을 먹었을 부족한 식품군은 다른 끼에 보
충해 먹도록 하고, 많이 먹었다고 생각되는 종류의 음식은 적게 먹으
면 됩니다. 따라서 매일 2끼 이상 외식을 하는 경우 이렇게 하여 균
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외식의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좋
다는 것입니다.
4) 다양한 식품군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 예를 들면 비빔밥 등을 선택하
는 것이 좋습니다.
5) 갈비, 삼겹살 등과 같이 동물성지방이 많은 음식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자극적인 음식, 짠음식, 지나치게 단음식은 피합니다.
7) 본인에게 허용된 양 이내에서 먹도록 하며, 의지가 강하지 않다고 생
각되면 부페와 같은 곳, 음식을 푸짐하게 주는 곳은 자주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술은 칼로리가 많을 뿐 아니라 음식을 많이 먹게 될 수 있으므로, 가
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으나 마시게 될 때에는 1주일에 2회 이상은
피하고 한번에 마시는 양도 반주정도의 의미로 1-2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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