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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컵 관련기사

출전국가
 

한국

이집트

이란

캐나다


경기일정
 

4/24

한국 - 이란

4/24

이집트 - 캐나다

4/26

3-4위전

4/26

결승전

YAPPO

 

이집트 도착, 히딩크 인터뷰

"나에겐 이른바 스타플레이어의 명성은 중요하지 않다. 대표팀에 선발된 22명 모두에게 출전기회를 주겠다. 이번 이집트대회는 우승도 중요하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한 기량평가에 중점을 두겠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한국시간) 이집트 도착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의 현지 적응훈련을 지휘했다. 네덜란드 AMC병원에서 무릎의 깁스를 푼 후 선수들보다 하루 먼저 이집트에 온 히딩크 감독은 "이제 무릎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목발도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황선홍 고종수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부상으로 결장하는데.
 
▲오히려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언론이나 축구계 주위에서 말하는 이른바 스타플레이어는 나에겐 중요하지 않다. 지금 대표팀의 모든 포지션이 비어있다. 그들이 빠짐으로서 더 좋은 선수들을 발굴할 수도 있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컨페더레이션스컵(5월30일∼6월10일)과 2002년 월드컵을 위한 선수 발굴이 급선무다. 홍콩과 두바이대회를 거치며 이미 25명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해외파 등 다른선수들의 테스트에 주안점을 두겠다.

-수비보완이 시급한데.
 
▲수비가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비는 물론, 미드필드, 공격이 모두 조화를 이룬 밸런스사커가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서도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는데 주력하겠다.

-하석주, 이동국, 강 철 등이 이번에 새롭게 명단에 올랐는데.
 
▲이들 3명을 평소 자신들이 뛰던 포지션에 기용해 기량을 점검하겠다. 하석주는 왼쪽 윙백, 이동국은 처진 스트라이커, 강 철은 중앙수비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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