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컵
관련기사
|
경기일정
|
|
4/24
|
한국
- 이란
|
|
4/24
|
이집트
- 캐나다
|
|
4/26
|
3-4위전
|
|
4/26
|
결승전
|
YAPPO
|
|
새 3-4-3 변형전술… 이집트서 수비강화뒤 역습작전
히딩크 감독이 이집트대회에 기존 포백시스템을 탈피해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명의 수비수를 최종 라인에 일자로 나란히
배치하고 미드필드와 최전방에는 각각 4명과 3명씩 배치하는 이른바 3-4-3 시스템이다.
이 3-4-3 시스템은 3-5-2에서
변형된 전술. 지난 2개 대회에서 4-4-2를 구사했던 히딩크 감독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히딩크 감독이 스리백의 3-4-3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좀 더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하기 위해서. 4-4-2를 구사할 때는 공격쪽에 좀 더 많은 포인트를 줬지만 이번 3-4-3
시스템은 수비쪽에 중점을 뒀다.
즉 최종 수비라인은 3명이 일자로 늘어서되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좀 더 수비쪽에 치중시켜
절대인원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 것을 보강하겠다는 복안이다. 대신 양쪽으로 늘어선 좌우 윙백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담당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떠안게 됐다.
그렇다고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외형적으로 시스템이 4-4-2에서 3-4-3으로 바뀌었지만 언제나 기본
베이스는 4-4-2다.
다양한 작전을 갖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4-4-1-1,3-5-2 등 변형전술도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
히딩크 감독이 전술에 변화를 준 것은 컨페더레이션스컵처럼 강팀을 만났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히딩크 감독은
세계적인 강팀과 맞붙을 경우에는 정공법으로 안된다고 판단,기본적으로 수비에 치중한 뒤 역습작전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즉 상대가 강할 경우에는
좌우윙백 등 미드필더들로부터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이끌어내 방어벽을 굳게 쌓겠다는 의도다.
히딩크 감독은 이번의 전술변화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 자신은 취임 때부터 4-4-2와 3-5-2를 병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바 있기 때문에 이번의 시스템 변화가 그리 큰 일은
아니다.
히딩크사단의 새로운 변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이번 대회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Copyright 2001 (c) YAPPO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o web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