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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합류 설기현 인터뷰
벨기에 주필러리그서 활약중인 설기현(22ㆍ로얄 안트워프)은 유럽리그에 진출한 한국선수중 가장 '잘 나가는' 선수다. 지난달 3일 겡크전 이후
43일간 6게임연속골을 기록, FA컵에서 넣은 한골을 포함해 올시즌 10골을 마크, '안트워프의 별'로 떠올랐다. 설기현이 팀내 최다연속골
행진을 하자 구단측은 적극적으로 재계약 의사를 표명하는 등 설기현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설기현은 23일 GBA전을 마치고 곧바로
카이로로 날아와 히딩크 사단에 합류했다. 히딩크 감독은 설기현을 "힘이 좋고 몸이 빠른 선수"라고 평가했다. |
-이집트4개국대회를 포함하면 일주일에 3-4경기를 뛰는 셈인데. ▲히딩크 감독의 판단에 맡기겠다. 체력적으론 문제가 없으나 다소
부담이 된다.
-벨기에서의 생활은. ▲한국이 전통적으로 유럽축구에 약한데 그 본고장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는데 만족한다.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이젠 몸과 마음이 안정을 되찾았다.
-벨기에 축구를 통해 달라진
점은. ▲몸싸움과 태클에 강해졌다. 요즘은 수비수가 따라 붙는게 편할 정도로 적응이 됐다.
-로얄 안트워프에서
최근 6게임연속골을 기록했는데. ▲4-5-1 포메이션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뛰고있다. 반에이커 감독이 페널티킥도 전담으로 맡기는
등 신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히딩크사단의 대표팀에서 예상되는 포지션은. ▲오른쪽 날개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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