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영화는 보고 난 느낌이 아쉽다. 그리고 여주인공인 마츠 다카코 정말 이뿌다.

     그 생각이 드네요. 이와이 순지 감독 답게 아름다운 화면과 음악 역시 러브레터와

     비견될만 하고 생각되네요. 여주인공은 솔직히 더 이뿌고요 히히히.

     아쉽다는 느낌은 여주인공과 그 선배의 사랑이 시작될려고 할 때 영화가 끝난다는거죠.

     무신 끝을 봐야 후련한데. 결말은 우리가 맺는거 같군요.

     하이튼 나름대로의 재미도 있었고. 이쁜 화면 역시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 생각만해도 넘 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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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이와이 슈운지 (Iwai Shunji )

    배우

    마츠 다카코 (藤間 隆子(ふじま たかこ)) 역
    타나베 세이치 역

    STAFF

    시나리오 : 이와이 슈운지 (Iwai Shunji )
    촬영 : 시노다 노보루 (Noboru Shinoda)
    편집 : 이와이 슈운지 (Iwai Shunji )
    음악 :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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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지난 6개월을 나는 무사시노에 바쳤다. 길고 어두웠던 고3 생활은 드디어 도쿄행 기차표로 나에게 쥐어졌다.

    내가 살던 훗카이도에는 아직도 눈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그러나 도쿄는 벌써 벚꽃이 한창이다.눈처럼 내려와 내 품안에 안기는 꽃잎들... 왠지 두근거린다.

    처음 새로운 친구들은 만났다. 훗카이도처럼 먼 곳에서 무엇 때문에 이곳까지 왔냐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었다.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그리고 낚시부에 들기로 했다. 허공을 향해 낚시줄을 던지면,맑고 포근한 4월의 하늘에는 하이얀 설렘이 두둥실 떠있다.

    그리고 비오는 4월의 오후...나는 다시 선배를 만났다. 내 머릿속에 마치 그림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선배의 모습이 지금 내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