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는 매우 독특한 아티스트다.

한 때 마이클 잭슨의 라이벌로 여겨질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를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의 음악적 재능은 마이클 잭슨의 그것에 조금도 뒤질 게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프린스는 음악에 관한 천재다.

'58년 생인 프린스는 올해 41세의 나이가 되었다(마이클 잭슨과 동갑).

열 아홉에 데뷔했으니 올해로 22주년을 맞는다.

프린스는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어쩌면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레니 크래비츠와 여러 면에서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량이나 팝계에 미친 영향을 볼 때 레니 크래비츠와는 비교도 안될 높은 위치에 서 있다.

프린스가 본격적으로 대 스타가 된 것은 자신이 기획한 영화 <퍼플 레인>의 사운드 트랙이

엄청난 히트를 기록-현재 다이아몬드 앨범을 획득-하면서부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