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그녀가 억수로 이뿌게 보였던 영화입니다.

     비록 창녀이긴 하지만 세상에 그 누구 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였죠.

     맘에 안드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와서 처음엔 별루 볼 마음이 없었는데

     역시 세라(엘리자베스 슈)로 인해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이뻐요.

     이 영화는 또 나에게 나의 여인상을 정립하게 해주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주었죠.

     (난 세라 같은 여자 만날꺼야. 히히히) 미국인들의 입장에서도 한국적인 여인상인

     희생적인 여자의 모습이 이 영화에서 나온다는게 놀랬을 따름입니다.

     그녀의 눈물속에는 사랑 속에 있는 아픔이 짙게 녹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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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마이크 피기스 (Mike Figgis)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 - 벤 샌더슨 역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Shue) - 세라 역
    줄리안 샌드 (Julian Sands) - 유리 역

    STAFF

    프로듀서 : 애니 스튜어트 (Annie Stewart)
    촬영 : 데클란 퀸 (Declan Quinn)
    편집 : 존 스미스 (John Smith)
    음악 : 마이크 피기스 (Mike Fig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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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술을 마시다가 죽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찾아온 시나리오 작가 벤은 알코올 중독이며, 가족과도 헤어진 상태이다.

    벤은 라스베가스에서 창녀, 세라와 우연히 만난다.

    그후, 벤은 세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여자를 돈주고 사겠다는 뜻이 아니라 벤에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포주로부터 자유로워진 세라와 벤은 서로의 삶을 간섭하지 않겠다는 조건,

    세라는 벤의 알콜 중독에 대해 벤은 세라의 직업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동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온 후,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에 약속했던 조건을 어기게 된다.

    귀걸이를 선물하면서도 모욕을 주고 집안에 창녀를 불러들이는 벤의 모습에 세라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후, 벤은 집을 나가고 세라는 대학생들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한다.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벤의 연락을 받은 세라는 그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눈다. 벤은 이미 죽음 직전에 와있었으며,

    그에겐 세라와의 그날밤 사랑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