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이의 모든것....


81년 4월 어느 작은 고을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으며 한 미남이 태어났습니다.

그 미남은 어려서부터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모든 남성에게는 부러움에 대상이였으며

여성에게는 인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벌교남 초등학교을 졸업하고 중학교를 목포로

유학길에 오른 소년은 객지 생활의 서러움과 고난을 이기고

고등학교를 마침니다..

소년은 고등학교 졸업후 고향에 내려와

순천제일대학에 입학을 하여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젠 성인이 된 소년은 미래의 꿈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세상과 싸우며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중이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장중이가 아끼고 사랑하는 벌교를 사랑하는 모임(벌사모)회원들.....

토끼를 사랑하는 경주..

경찰청장이 꿈인 송연..

나라 지킴이 승현, 형준, 상준...

날나리 승호..

할일없이 벌교를 지키는 정민..

곧 벌교 지킴이가 될 동춘..

문제아 주현..

대통령이 된다는 동욱..

내가 사랑하는 벌사모 친구들이였구요.....


모질한건지 착한건지 아직도 구별이 안되는 성현..

떡돌이 진기..

순정파 나영..

울보 홍미..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쫓아다니는 미영..

공짜로 머릴 잘라주는 미란..


장중이의 옛여인들은...



나의 첫사랑 윤주미 지금은 다른 사람의 여자이지만....

그것도 친구에....

내가 처음으로 사귄 보배..

힘들때 많이 위로해준 효심..

처음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미경..

잠깐동안의 만남인 현미..


이 모든이들은 내가 사랑하고 아끼며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나의 친구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