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맥키니 결성 바로 이전에 고2~고3동안 인테그랄이라는 팀을 거쳤다. 이 시절이 없었다면 케이트의 현재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다음은 그 시절 만들어진 작품 세가지이다. 맨 처음은 자유의지. 제작시간 총 3분이었고, 지윤, 이현재, 황호석이 참여했다.

두 번째 곡은 `이별후의 당신에게'.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여성분과 남성들에게 힘을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윤과 황호석과 현재가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모두를 사랑합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노래를 뒤에 깔았고 이현재, 황호석, 진교영, 지윤, 양호민이 참가했다

                                                                     

케이트 맥키니 활동이전에 인테그랄이라는 팀을 했었다. 팀이름은...흩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적분해서 모은다는 얼토당토않은 의미이다-_-; 여하튼 내가 코르그에서 신디사이저를 산건 얼마전이다. 그동안 홈쇼핑에서 아이들 선물용으로 파는 키보드만으로 엄청난 작업들을 감당해왔다. 아마 아래 노래들을 들으시면 웃으실지 모른다. 그러나 제작 당시 상황을 알게되면 눈물을 머금을지 모른다. 이현재는 방바닥 장판을 비비며 스크레치 소리를 내었고, 나는 의자 스프링을 삐걱거리며 기타 프렛잡음을 만들었다. 심지어는 노래에 들어갈 흑인음성이 필요해서 내 스스로 흑인이라도 되는양 영어를 하기도 했다.-_-;;;돌이켜 보면....후...

여하튼 이러한점을 감안하여 즐거이 감상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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