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 어떤 보석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보석을 이것저것 살피던 손님이 어떤 보석을 가리키며 "이 보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데,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쌉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오팔』이라는 보석이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아무 말없이 그 보석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싸듯 어루 만졌습니다. 잠시후 손을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 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손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팔은 사람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주면 아름다운 빛을 낸답니다." 당신은 언젠가 내가 드린 오팔을 지니고 계신지요? 나는 당신을 언제까지나 따뜻한 손길로 감싸 안고싶었답니다. 나의 간절한 소망이었지요. 영원히 나의 곁에 있기를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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