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법

 

우리들중의 어느누구도 자본의 굴레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울순 없다.부자되는데는 법이나 혹은 법칙이 있다고 한다.

변화하는 시대는 모두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시대, 지나간 시대는 자본과 노동력이 부를 창출하였지만, 이 시대는 지식이 고부가가치를 가져다주는 시대,
"너 자신을 알라"로부터 "이 시대를 알라(!)"
방송공사에서 특강으로 방영했던 '부자되는 법 7가지'(강사 윤은기, 경영컨설턴트)를 첨삭, 재구성하여 소개드린다.


1. 가정에 충실하라.

가정경영이야말로 기본이며, 가정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다.일상생활에서 열린 마음으로 생활하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일상태도가 체화된 것이 습관이며, 필요성의 원칙에 따라 지출을 하는 습관이 소비경쟁력을 강화시켜 준다.

백만장자 비결의 원천도 가정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빌게이츠,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 미국무부 대변인..,등의
저명인사들에게서도 가정은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증시켜주며, 가정에 충실한 사람일수록 사회적 성취도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긍정적인 사람이 많은 기회를 발견하고 대인관계가 좋다. 낙천적인 생각, 태도를 가지며, "앞으로 좋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갖는다.


3. 좋은 대인관계로 귀인을 만든다.
귀인 만드는 비결은 '-50+α의 법칙'으로서, 50-α의 마인드를, 양보의 미덕을 가져라.
'50-α마인드'란 심리적인 만족도에서 비교적 나은 쪽을 상대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인드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의 분배물이나
그 내용은 거의 같지만 상대에겐 50+α의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 그럼으로써 상대로부터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호감으로 채우게 하는 것이다.


4. 실천적 지식을 활용하라.
 지식 정보화사회라고 하지만, 학력에 주눅들 필욘 전혀없다. 살아있는 지식이 보다 중요한데,
그것은 현장에서 나온다. 뜨거운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것, 학문적 지식에 실천적 지식이
체화되어 있다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 한가지라면 실천적 지식이 보다 중요.

지난 20C는 세상의 변화가 비교적 완만했으므로 학문적 지식이 보다 중요했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며, 이런 경향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화되어 갈 것이 분명하다.


5. 위험을 예방하라.
 한탕주의, 묻지마 투자 등은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상식선을 뛰어넘는 이윤추구는 사고를 유발시킬 위험이 있다.


6. 집중하는 능력을 갖춰야 된다.
우리가 렌즈를 물체에 맞출 때, 산만하거나 초점이 모아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있어도 어렵지만 초점이 모아지면
1분,2분..,길어야 3분이면 불이 붙는 이치와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나 사고 방식에는 공통점이 많다.

컨설턴트는, 성공인은 '충전형 문화'요, 실패자를 '방전형 문화'라고 불렀는데,
전자는, "자신에게뿐아니라, 남편, 아내, 자식, 친구...등 서로 용기,칭찬,격려,위로..,등 부드러운 미소와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자세를 갖게 만든다."
이러한 문화로 한 3년만 살다보면은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되고.., 다시말하면, 성공하게 되어 있다고 했다.


후자의 가정엔 그럴듯한 법칙이 있다.
"애 아버지(엄마) 닮아 이모양이라니까..." "...머리는 왜 달고 있느냐"...등의 소리는 기분을 심히 상하게 하여..,
밧데리가 빡∼빡 나가게 돼 있다고 표현한다. 그들은 칭찬에 인식하고 질책하는 데는 강하며, 삶에 염세적이고,
비관적이며, 싸늘히 웃는 태도를 갖게된다.
가령, "잘 해 봅시다" 라는 열의를 보여도 "...너나 잘해라"고 비꼬는가 하면, "앞으로 좋아 질겁니다"라는 희망적 격려에도,
이내 "...잘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라며 산만하고, 갈등국면을 조장하니, 누가 좋아하겠는가?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은 이가 있을까? 아마 그사람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7. 자기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찾아야한다.
21세기 재테크는 돈을 잘버는 기술에 더하여 돈을 잘 쓰는 기술 즉, 잘 벌고 잘 쓰는 것. 예술가처럼 벌어서
천사처럼 쓰는 것이 이 시대의 선진 재테크다. 반대로 해왔었던 우리는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고 하여 불법,탈법,비리...등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왔다. 이렇게 번 돈은 한(恨)이 맺혀 교만하게 쓰고 싶어진다. 벌 때는 힘들어도 쓸 때는
잘 쓴다는 뜻이 잘못 받아들여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결국 가정까지 무너지고 끝내 인생 자체가 무너지곤 한다.
성공인들은 일에 대한 집중력이 있어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며 끝없는 열정을 갖고 있다.
컨설턴트는,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 돈을 번다는 것에는 정립된 철학이 필요하다."며, "돈을 깨끗하게 벌어서 잘 관리하고 좋게 써야 겠다는
돈에 관한 철학. 소중하게 다루면서 생명처럼 다루는데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그까짓 돈 필요없다면서 자본주의 사회, 돈의 소중함을 무시해선 안된다. 돈은 무생물이 아니라, 돈에도 눈이 있고,
감정이 있어서 돈의 성질 돋궈 놓으면 다 도망간다. 돈의 소중함, 돈의 진정한 존재가치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돈에도 생명이 있고 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자가 된다".

하니리포터 칼럼니스트 이종식 mozaik21@chollian.net / 한겨레 신문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