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구조물에
변형이 발생하여 정밀안전진단이 요구될 경우
- 특정부위의
거동에 대해 상세모델을 이용하여 정밀분석하고자 할 경우, 구조물의
전체모델에 대한 해석을 수행하여 해당부위의 변위값을 상세모델의
경계조건으로 이용할 경우
강제변위를 입력할
때는 미소한
차이에도 구조적 거동이 민감하게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사용하여야 하며, 가능한 한 6개
자유도에 대해 전부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형된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할 때와 같이 회전변위를 측정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선변위만으로도 근사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해석후 해당부위의 변형형상이 구조물의 실제 변형형상과 유사한지
검토되어야 합니다.
특정부위의 정밀해석을
위해 전체모델의 해석결과로부터 도출된 변위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정밀해석 모델의
경계면에 위치한 절점에는 반드시 6개 자유도의 전부에 대해 선변위
및 회전변위성분을 입력해야
하며, 정밀해석 모델내에 존재하는 모든 하중조건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아래그림은 구조물의
보접합부에 대한 정밀해석을 수행한 예로써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체모델에 대한 해석을 수행한 후 정밀해석을
요하는 접합부와
경계부분에서의 변위를 발췌합니다.

전주 월드컵 구장 전체모델
둘째, 경계부분에서 발체된 변위성분을 판요소로 모델링한
모델에 입력한다. 이때
상세모델의 경계부분에 주절점과 종속절점관계를 지정하여 전체모델중
하나의 절점으로부터 추출한 변위성분을 상세모델의 전 경계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강체연결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그리고
강체연결기능을 이용하는데 따른 오차를 줄이기 위해 경계면은 가능한 정밀분석
대상부위에서 먼거리에 위치해야
합니다.

강제변위를 이용한 조인트부
해석(전주 월드컵 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