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회 점자 새소식 제 650 호
이 점자책을 직접 손으로 짚어 가며 이곳에 올립니다.
해외 의서 소개 번역
일본 점자의 벗 중에서 질의 응답
이토 후쿠시지
질문 : 기후현에서 초간된
일 침례의 "재 교육 강의 양성 강습회" 에서의 강의를 정리한 책에
기츠모토 박사는
"이것은 교감신경 이상 흥본으로 일어난 것이다"
이때까지는 괄약근이 느슨해 지면 요실금이 된다고전해 졌으나
태평양 전쟁 중에 연구에 따르면
방광 괄약근은 평소 세군데에서 부풀려져 있으므로
요도는 입을 막고있으나
이뇨때면 이것이 수축해서
입을 여는 것이다.
"그러므로 흥분하기 쉬어지면 이뇨가 된다고 합니다."
고 합니다.
그런데 "위장 질환의 침치 이론과 실제"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기츠모토 박사가 말하는 것과는 전혀 반대가 됩니다.
그 진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요.
답 : 기츠모토 박사의 강의는 저도 들었습니다.
기츠모토 박사는 오키나까 내과 부원장인데
그때는 오키나카 박사 대리로 나와
오키나까 저서 "자율신경계와 임상" 중에서
강의 주제를 빌어 강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강의 마지막에 최근
연구자들간에 이런 설도 있다 고 하며
질문하신 괄약근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확정적으로는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박사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방광 괄약근의 작용은 지금까지 언급되어온 바와는
반대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이뇨작용은
부교감 신경의 이상흥분에 의한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이 새로운 설에 따르면 교감신경 이상흥분으로 이뇨
라고도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제가 기츠모토 박사에게 자율신경계에 대하여 전문적인 질문을 한 즉
그것에 대한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고
"나는 자율신경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지 않았으므로 세밀한 것까지는 모른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상과 같은 것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1) 최근 _1976년_ 오키나까 박사의 저서
"자율신경계와 임상" 에서는
저의 저서와 같은 내용으로 씌여졌으며
구레겐과 오키나가 공저인 "자율 신경계",
구레겐 저 " 식물신경계와 내과 질환" 등에도
저의 저서와 같은 내용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오키나까 박사는 자율 신경 연구계의 제 일인자입니다.
2) 새로운 설명으로
괄약근의 작용에 반대라고해서
곧 이뇨작용을 신경지배라고
말해 오던 것과는 아주 반대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이뇨가 부교감 신경의 이상 항진에 의하여 일어난다고 하는 사실을 입증하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재교육 강습회에서
말씀하신 기츠모토 박사의 이 문제를 전적으로 인정하고
지금까지의 학설과 사실을 내버릴 수는 없습니다.
더 유력한 실험적 기초에 입각한
학설이 나온다음에
우리의 치료 방편에 그 설을 늦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으로서는 이런 설도 있다는 견지에서 다루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끝으로 한가지만 부언하겠습니다.
그 재교육 강습회
강의집은 모두 속기록을 모은 것이 아닙니다.
만약 속기록의 전부라면아마 그 책 분량의 십 수배는 되지 않을까요?
그런 불완전한 필기집인 만큼
그 정확성은 확실하지 않겠지요.
위의 말씀드린 견해를 참조해서 판단해 주신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질의응답 651호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