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사자성어에 "진수무향"이란 금이 있다.
진수가 향이 없다는 말은 삼국지를 쓴 중국의 진수가 향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마실수 있는 물은 향기가 없다는 말이다.
즉 냄새가 나지 않아야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반대쪽의 아프리카의 물 부족 국가에서는 꼭 무색무취한 물이 아니더라도 형편에 따라 식용수로 쓰고 있다하니 이는 생각해 볼 문제이기도 하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무병장수 한다는 것은 어림없는 얘기가 될 것이다.

진수무향 (참진, 물수, 없을무, 향기향)의 이 글을 우리나라의 지고지순한 선비들을 은유하는 말에도 비유하기도 했다고 기억된다.
부패한 정부 그리고 투명도가 낮은 관리들 밑에서 결코 존경받는 리더가 나올 수 없다.
梧桐은 千年을 늙어도 가락을 지니고 梅花는 추워도 一生동안 香氣를 팔지 않는다.

아래는 한국 시각 장애인 이료 연구회의 bbs 게시판에 올라온 송파 침술원 원장이 올린글을 그대로 여기에 실어 놓는다.

오향은 오행(목, 화, 토, 금, 수)순으로 보면 조, 초, 향, 성, 부입니다.
조는 한자 뜻풀이에서, 기름내 날 조입니다.
목의 장부인, 간이 사기를 받아 손상되면 분비물이나 채액에서 기름내가 납니다.
초는 탈초입니다.
화의 장부인, 심장이 사기를 받아 손상되면 몸애서 탄내가 납니다.
향은 향기향인데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토의 장부인, 비가 사기를 받아 손상되면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
성은 비린내 날 성입니다.
금의 장부인, 폐가 사기를 받아 손상되면 분비물이나 체액에서 비린내가 납니다.
부는 썩을 부입니다.
수의 장부인, 콩팥이 사기를 받아 손상되면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납니다.
예로써, 입냄새의 경우에서 치아가 상해서 썩는 것과, 위장에서 소화가 안되어 썩는 냄새는 그 근본을 잘 살펴야 합니다. 위장은 토의 장부이고 , 치아는 수의 장부인 콩팥에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잇몸이 상해서 입냄새가 나는 경우도 구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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