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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한 이전에 벌써 지압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하여 경락의 개념을 도입하여 전신 지압이 치료의 개념을 가지고 행하여져 온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경락 지압은 지압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시술할 수 있지만 이것은 아픈 환자들의 병을 물리적으로나 화학적으로 도구(Tool)나 재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맨 손으로 치료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환자의 체표를 절진하여 몸의 상태를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처방하고 실제로 전신 경락지압을 함으로써 쾌속한 치유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경락의 유주및 경혈의 위치가 낯 선 분들은 아래의 경락으로 들어가셔서 한번쯤 보시면서 경락지압을 행하시거나 연구하시는 것이 보다 빠르게 익히실 수 있으십니다.
양의학에서 병명을 알 수 없어도 한의학적 진단과 원리원칙에 입각한 꼼꼼하고 정확한 압조작의 수기는 병 치료에 놀랄만한 힘을 갖고 있음을 아실 수 있게 됩니다.
경락의 유주를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신 후에 이 경락 지압을 살펴보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에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다 육군 제 17 보병 사단 교육대에 입소했었습니다.
물론 군인의 길은 나라를 방위하고 적군을 쳐 부시는데 있습니다.
당시에 군인 한사람에게 지급되는 개인화기인 소총을 가지고 총검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총검술은 적과 교전시 탄환이 다 떨어져 백병전시에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고 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야 말겠다는 신념으로 조교의 시범하에 교관의 구령속에서 전투복 아니 훈련복이 땀에 젖도록 능숙해 질때까지 배웠습니다.
그 동작은 차려총에서 시작하는 16 개 동작이었는데, 총을 가지고 찔러, 길게 찔러, 뒤로 돌고 좌우로 베고 돌려치고 막고...
이것을 다 배운뒤애 조교는 북한의 총검술 연속동작을 또한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당시에 느낀점이 지금은 희미해 졌지만, 아마도 북한의 총검술이 더 호전적이고 적극적인 동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이 경락지압은 우리의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데 있지않고
적에게서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효과적으로 공격하여 적을 격퇴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12 경락을 잘 배우고 익혀서 그 이론에 근거하고 축적된 경험을 뒷받침으로해서 지압을 수단으로 효과적으로 병을 치유시키는데 있습니다.
미국은 1970년대 초에 그 많고 많은 병참과 뛰어난 무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 철수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이것은 결국, 싸워서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해이해져 있고
전쟁이 자신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란식의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병을 치료하는 지압사의 마음가짐도
올바른 정신상태와 바른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압의 적응증과 효용을 모르고 무슨병이든지 치료가 된다는 것과, 또한 환자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지 못하는 언동과 태도 그리고 병을 고치지도 못하면서 자꾸 내일 또 오세요 라고 미루고 자신은 돈만 세면 된다는 태도 등은 멀리 하도록 하십시요.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치료사로서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종교를 가진 신자들에게 종교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는 신은 우리 속에 있다고 말합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아픈사람이건 건강한 사람이건, 신은 믿는 사람 모두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신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종교를 가진 사람이 훨씬 많아 보이는 세상입니다.
경락도 보이지 않습니다.
경락의 존재를 보이지 않으니 믿지 않는사람도 있고 또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렇더라도, 경락안의 기
의 이상유무를
잘 판단하고 그 강약을 즉 허실을 조절해 주는 과정을
환자들에게 잘 설명하여 주셔서 상호간의 신뢰가 쌓이도록 하십시요.
비록 술자가 경락을 전혀 몰랐더라도,
더 많이 생각하고 꾸준히 연구하면 신기루같은 것이 사라지고 그 이미지가 당신의 육감속으로 뚜렷이 달려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경락 지압은 머리 속에서 이해하시는 것도 퍽 중요한 일이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에게 시술해보는 임상이 필요한 분야이므로 시술자 본인의 힘도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연히 어느정도의 체력도 필요합니다.
술자의 건강은 물론 강인한 체력을 기르고 유지하는데에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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