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내경 영추 제 15편에는 " 맥기는 하루에 전신을 50주 한다. 1 호에 맥은 2 박동하고, 맥기는 3촌 진행합니다. 다음 1흡하는 사이에 맥은 2박동하고, 맥기는 다시 3촌 진행합니다. 고로 1식 즉 1호흡에서는 맥기가 6촌 진행합니다." 라고 되어 있다.

또한 치료의 개념에서 호흡의 순간들을 이용 할 때에는 아래의 원리에 따라 시술해 오는데,
(*)숨을 천천히 들이 쉬면서 눈을 크게 치켜 뜬다.
-- 교감신경의 긴장도가 항진되어 골격근의 긴장도 증가되어 등척성 수축이 일어남.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눈을 감는다.
-- 근육이 이완되면서 수동적으로 스트레칭되어 관절운동 범위가 증가 한다.

또한 자침시의 보사중에 호흡을 보아가며 시술하는 호흡의 보사는 환자가 숨을 내 쉴 때에(호) 자침하고 숨을 들이 쉴 때(흡) 발침하면 보가 되고, 이와는 반대로 환자가 숨을 들이 쉴 때에 자침해서 숨을 내 쉴 때에 발침하면 사가 된다.

위와 같이 호흡은 이료 시술에서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는데 아래에 색다른 호흡법의 이론을 소개 하고자 한다.

Japanese 데무라 히로시가 쓴 HORMONE MAGIC의 기공으로 두뇌를 생생하게 Chapter 를 살펴보면 또 다른 각도에서의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기공 붐 이래 기공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아주 많이 늘어났다.
기공은 중국 4천년 역사가 낳은 비전의 건강법이다. 병을 낫게 하는 서양의 치료의학에 대해,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건강증진, 이른바 양생의학의 하나이다.
우주에 가득 차 있다고 여겨지는 '기', 기공의 세계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물질이 인간의 체내와 우주 사이를 끊임없이 순 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이 손상되는 것은 이 순환이 막혀서 체내의 기가 부족하 기 때문이라고 한다.
뒤틀어진 기의 순환을 제대로 다듬는 것이 기공에 의한 '자연치유 의 원리' 이다.

기공의 기본은 호흡, 자세, 마음의 세 가지이다.
그 중에서도 호흡은 '천 연의 진정제' 라고 불릴 만큼 중요하다.

긴장하면 맨 먼저 호흡이 얕고 짧아진다. 우리 들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알기 쉬운 척도이다.
그러나 크게 심호흡을 하면 자연히 기분이 안정되고 머리도 맑아진다.
이렇게 보면, 호흡이란 것은 실로 불가사의한 생체활동임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공의 호흡법 중에서 내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이 호르몬의 하나인 뇌 안의 신경전달물질에 미치는 효과이다.
기공의 호흡법을 실천 하면,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장뇌호르몬(brain-gut hormone)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그러면 뇌 안에서 정보 전달이 원활하게 된다. 즉 신경세포에서 다른 신경세포에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지는 것이다.
'머리회전이 빨라진다' 라는 말은 이런 것 을 두고 하는 말임에 틀림없다.
기공의 '호흡법' 에는 몇 가지의 방법이 있다. 기본형은 몸의 힘을 빼고 숨을 천천히 내쉬는 것이다. 여기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다.
기공이 라고 하면 태극권과 같은 동작을 수반하는 것으로 여기기 쉽상 이지만, 그런 동작이 전혀 필요없는 것도 있다.
예컨대 아침 일찍 상쾌한 공기 속에서 우주의 '기'를 체내에 가 득 집어넣어 본다. 바빠서 아침시간을 가질 수 없는 비즈니스맨이라면, 낮의 쉬는 시간 에 옥상에 올라가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든 그럴 마음만 먹으면, 뇌 내의 신경전달물질을 생생하게 만들 수가 있다.

또 기공은 뇌 이외에도 불임해소에 효 과적이라고 한다.
원래 난자의 성장이나 배란의 구조를 정상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필 요한 호르몬의 분비는 뇌의 시상하부나 하수체가 콘트롤하고 있다.
기공을 실천함으로 써 '기' 가 체내에 잘 순환되기 시작하면, 신체의 모든 기관이 자극되어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 해진다고도 생각 해 볼수 있다.
그에 따라 자궁이나 난관의 활동이 좋아지고 임신하기 쉬 운 몸으로 바뀌는 것이다.

자! 마지막으로 호흡의 수련법에 대해 정리된 것 하나를 소개한다.

**★) 해제 (★**

호흡법은 모든 백두산족 정신두련법의 기초를 이룬다.
호흡.. 즉 조식은 다른 여러 가지 공부들을 뒷받침 해주는 토대인 동시에 하나의 자기 완결적인 대통 공부이다..

**) 서문 (**

코로 숨을 들이쉬면 폐로들어가고 폐로부터 숨을 내쉬면 코로 나가는 것이 보통사 람의 호흡이다..
이것에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흉호흡이라고 한다.
또 코로 들이신 숨이 아랫배까지 이르고 , 가득찬후 천천이 배로부터 내신숨이 코에 이르는 호흡이 있으니,이것은 호흡법을 수련하는 사람의 방식으로 굳이 이름 하여 복호흡이라고 한다..
비록 호흡법의 상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결국 흉법아니면 복법이다..
흉법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호흡이라 다시말할 필요가 없으려니와
복법에 있어서는 동서고금의 여러 철인들 중에서 그 깊은 뜻을 말한이가 무려 수 백명이나 되어, 각각 좋은 점과 나쁜점을 기술해 놓았으니 복법의 요령에 대해서 도 갖출 것은 다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 처음 배우는 어려움을 걱정하랴마는 , 그러나 비록 팔달대로가 있다 하더라도 어두운 거리에 사람조차 없다면은 길가는 사람이 물어볼데가 없어서 길가운데서 방황하게 될것이니, 이는 오히려 산골의 꼬불꼬불한 길이라도 길에 익숙한 동반자를 동반하여 가고 가서 쉬지않고 가면 한걸음 한걸음 쌓여 천리 만리 도 갈수 있는 것만 못하다.
중도에 산을 건너고 물을 건너며 , 길걷는 고통 또한 있고 구경할만한 경치가 많이 있지만 항상 목적지가 안중에 있으니 어찌 어두운 거리에서 방항하여 촌보 도 전진하지 못하는 것과 같겠는가?

초학자의 혜각은 마치 어두운 거리나 캄캄한 밤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먼저 자기의 뜻을 성실히 하고 선천적으로 밝았던 머리를 능히 밝힐수 있 다면 어두운 거리에 촛불을 든것과 같을 것이니 비록 불은 희미하나 방향은 알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내가 경험한 내력을 적어서 초학자를 위해여 어두운 거리에 촛불을 들고자 하니 길에서 방황하지 말고 나아갈수 없다해도 중도에 가던 길을 바꾸지 아니하면 비록 산을 오르고 물으 건너는 고통이 있을 지라도 반드시 일보전진하는 소식이 있을 것이므로 내가 비록 불민하나 동호자,동고자를 위하여 그대강을 서술하고자 한다.
이법은 흉법도 아니고 복법도 아니더서 흉법과 복법을 겸용한 것으로서 평범한사람 이 공부를 시작해서 점차 성인이나 철이의 경지에 들어가는 법이뇨.
단번에 여래의 경지를 뛰어 넘는 법이 아니다.
법은 지극히 쉽고도 간단하여 비록 어리석은 남자와 여자 ,어린이 ,노인 일지라도 들으면 이해 할 수 있고 행하면 공부에 있숙해져서 마치 길에 익숙한 사람을 동반하고 팔달대로를 가는 것과 같다.
조금도 지체하지 말고 나아가면 마친내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을 것이다.

**) 소서 (**

호흡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천 문헌으로 설명되어왔다.
그저 서문으로도 두거서가 넘는 데다가 책마다 각기 다른 말을 적어 놓아 그중에 진전하는 심법이 있다 하더라도 뒤에 배우는 자가 어느 것이 옳은 말이며 어느 어느 것이 진법인지 알수가 없다.
초학자들이 그저서들 중에 어느것이 시이며 어느 것이 비라고 판단할수 없는 관계로 나는 다른저서와 달리 화학하는 동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전부를 버리고 내가 경험한 바를 그대로 기술하고자한다.

이 우주에 거주하는 인류나 동물은 호흡을 계속함으로써 그들의 생멸을 지속시키고 호흡을 정지함으로써 생명의 종결을 고한다.. 이렇게 볼 때 호흡은 우주사 이전부터 있었고 이 우주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라고 할수있다.
이 우주 공간에 충만해있는 기운을 호흡함으로써 생명이 지속되며, 호흡이 종지 됨으로써 생명도 정지한다.
.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문제는 이 호흡이 계속되느냐 정지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아주 간단하게 판단된다.
우리가 생을 지속 하자면 천지간에 충만한 기운을 호흡하는 길밖에 없으니, 호흡을 영위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이 호흡을 자연 그대로 반함없이 게속한다 해도 인간의 최고 수명은 100년이요 60년만 되어도 보통은 지나다고 하여 통계평균이 80을 못되는 것이 고대나 현대나 마찬가지 이다.
이 정도의 수명밖에 누리지 못하는 인간의 생에를 생양 장쇠노사로 붐별하여 인간의 낙을 알고 일생 동안 완전한 인간미를 가진 채 인간답게 사는 기간이 얼마 인가를 보면,20 년 내외에 그치고 만다.
그래서 전인들은 인간의 수명이 그토록 짧은 원인을 연구하여 우리의 삶과 죽음 이 모두 호흡에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수많은 학자들은 어떻게 해야 수명을 연장시킬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무수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결과, 지구는 하루 밤낮인 24시간 만에 한번 자전하며, 365번의 자전만에 한번의 때공전을 한다는 것,해왕성의 자전이나 대공전은 지구와 달리 지구의 10년 ,100년이 다른 별무리들의 1년이 되며, 그것은 다른 별들의 자전시간이 길고 또 대공전의 궤도가 장원한 까닭임을 알게 되었다.
인간세상에서의 50년이 천상에서의 하루라느니,100년이 천상에서의 하루라느니 하는 고인들의 말이나 천상의 사람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보는 사이에 도끼 자루가 썩었 다는 고사는 이런 이치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발견한 고인들은 지구의 자전과 대공전이 얼마 않되기 때문에 자연히 수명도 짧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수명울 연장하자면 해왕성이나 천왕성 의 자전이나 공잔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우리의 수명을 늘이기 위해서는 우주대자연의 호흡과 같은 불휴의 호흡을 해야되며 지구의 주기에 보조를 맞추어 호흡을 하다보면 길어야 100년이라는 평균치를 넘어서지 못하게 될 것이다.
비유컨데 지구에 거주 하면서 해왕성이나 천왕성의 자전과 공전을 배운다면 인류는 초인적인 수명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지구에 거주하는 인간의 일생을 유년,소년,청년,장년,노년으로 구분할 때, 청장년이라는 시간은 극히 짧아 지력이나 체력의 차가 최고에서 최저의 차가 얼마 되지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배우고 연구하는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으로, 우리가 해앙성의 자전 과 공전을 본받아서 현지구의 인류로서는 불가능한 장수를 하게 되면 자연히 배우고 연구하는 시간이 늘어서 현 세계인류의 지력이나 체력을 자연스럽게 압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하여 그들의 자전이나 공전을 배을 것인가?
그것은 지극히 간단하고 명료한 일이다.
먼저 우리가 지구에 거주하며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자연적으로 보조를 맞추게 되는 것을 살펴보면은 다음과같다.
우리인류는 대게 3초에 호흡한번 하므로,20회의 호흡이면 1분이되고 , 1200의 호흡이면 1시간 28,800회면 1일이되어 지구의 자전과 같이하게된다..이호흡 864,000회면 1개월, 2,596,000회면 지구 대공전 춘하추동의 일서가되고 동서남북방 일방이 되며 이호흡이 10,368,000회를 약간넘어서서, 그러니까 월의 대소 관계를 감안하면 보통 10,512,000회의 호흡이 합해서 지구의 대공전인 1년이 되는 것이다.
인류 생로병사의 일기를 최장 100년으로 보고 그 이재에서 천차만별, 선천적으로 지구 의 자전과 공전의 원리대로 품수한호흡의 수가 부조한 사람은 요를 면치 못하고 호흡의 수가 많은 사람은 수를 주리게된다.
그러므로 인류의 생로병사는 후천적으로 좌우되지만, 대체로는 선천적으로 품수한 기질이 수명을 좌우하는 것이다.
이 기질이라는 것을 환언하면, 일생동안 총호흡수를 얼마만큼 받앗다는 `품기`라는 말이된다.

천지개벽 초에는 인류와 동물이 장수하였으며 인간도 보통 몇 백년은 살았다고 한다.
그런 인간이 천지 대자연과 배치되는 일이 점차 많아 지다보니 그품기가 점차 작게되어 상고시대보다 수명이 짧아 졌다가 근대에 와서는 후천적인 조양으로 인하여 수명이 조금씩 늘고 있다.
이상에서 말한 것은 지구의 자전이나 동전의 원인을 본받은 경우이고 내가 말하자는 원론은 다은과 같다.

지구에서 현재최고의 수치라고 통계학이 말하는 100세이상의 사람은 품기로 환언하면 호흡술를 받은 것이 10억 이상일 것이요,80 ~ 90세를 사는 사람은 8~9억 이사의 호흡을 할 수 있는 품기를 받은 것이 확실하다.
이품기를 가지고 해왕성이나 천왕성의 자전을 본받아 호흡을 천천히 하해서 1분에 1호흡하던지 2분에 1호흡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품기한 호흡수가 후천적으로 연장되는 것이다.
천천히 호흡하고 그 수대로 생명이 계속된다면 천정명수가 60년이라고 했을 때,1분호흡으로도 1200세를 지속 할수 있으며 ,비례로 보아서 3분호흡하는 사람은 3600세를 살 수 있을 것이다.
이호흡에 따라서 육체의 신진대사가 이루어져서 1200세나3600세라는 긴세월을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는 전문적인 해설을 요하나 여기서는 호흡의 이론을 우선한 것이다.
이것은 천문학계에서도 반문하지 못할것이며, 호흡이 가능한가 아닌가를 연구할지언정 의학계에서도 절대로 불가능 하다고는 하지 못할 것이다. 구시대에 이러한 호흡법을 습득한사람을 선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호흡이 점진적으로 연장되면 10분호흡,1시간호흡도 될 수 있고 일일 1호흡도 될 수있다는 이론적 계산이 가능 해진다.
1일 1호흡을 환산 해 보면 28,800세에 해당된다.
이것이 해왕성이나 천왕성의 공전을 본받은 호흡법의 효능이다.
대체로 우리의 호흡을 이와같이 길게 연장하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 한가는 여러 가지로 생각도 해보고 연구도 해보고 실제로 경험도 해보아야지 정확히 알 수 있다.
100가지 이론 보다는 한번의 실제 경험으로 이 호흡법인 절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호흡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전문적 지식을 요하므로 피하고 대요만 적는다.
이법을 실제로 행하고 자하는 사람은 유시유종의 미를 거둘만한 비상한 결심을 가지고 백난천고를 인내해 가며 완전한 신호흡법을 체득할 것을 맹세한 사람이어야 한다. 여기에 이법의 수련의 수련을 시작할 수 있는 제일 난조건이 있다. 이상의 조건을 구비하게 되면 비로서 절실 안좌해서 이호흡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것말고는 다른일을 심두에 두지말고 그자 그대로 무념무상하고 정좌내번 하는 공부를 20일 정도 실시한다.
그런 후에 고르게 호흡하기를 연습하되 참기 쉽게 짧은 시간 동안 자주 조식을 하고 조식이 좀 되는 것 같의면 조금식 호흡하는 시간을 연장시킨다.
병이 날정도 까지는 가지말고 재미를 붙여가며 불휴불식으로 2개월정도 만 수련하면 아무리 하우라 할지라도 조식이되어 부지 불식간에 1호흡이 20초정도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런후에 비로서 폐기를 시작해 한다.
페기는 호흡법의 중요 관절이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조시는 호기와 흡기시간을 같게 하며, 매호흡의 길이 또한 같게하는 것으로 3초 호흡에서 20초호흡만 해도 조식은 어느정도 된 것이다.
20초 호흡을 하자면 세세호흡하고 세세호출하게되는데 이것을 문자로 입식면면, 출식미미라고한다. 이것을 변화시켜 폐기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20초호흡을 하는자가 7초동안 흡입하고, 6초동안 유기하고 7초동안 호출해서 폐기를 시작하게되면 처음에는 속이 좀 불편할 것이나 구구수련하면 흡입13초 유기10초 호출13초 정도 까지는 얼마든지 된다. 이정도가 폐기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을때의 현상인 것이다.

그 유기를 아랫배 중심에다 하게되면 부지중에 일규가 좌로 통핵서 그기의 행로가 점점 좌로 학실히 정해지면 또 그다음 좌에서 명문까지 다시 인상되고 , 그인상하였던 그기가 우로 인하하여 제우부까지오고 , 그다음은 아랫배로 인하하여 다시 그기를 비간으로 인상호출하게된다.
이것이 폐기법의 시종으로 이정도가 되자면 각자의 성불성도 있의나 보통 3~4개월 걸린다. 초학이 여기가지 오자면 8~9삭은 되어야한다. 이장도면 폐기는 총분한 것이다.
페기를 더 이상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법은 자각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 폐기의 요결은 호지흡지에 상우일편잔존지지 하라는 것이다.

그다음 정진을 반년정도 한다면 주천화우를 완성하리라고 본다.
그 자리에 가게되면 참기가 무척 곤란하다. 방계고경에 기하요초가 션경과 같아서 자칫하면 중도개로하기 쉽다는 말이다. 정로로만 나가면 정좌시 1분호흡까지 갈것이요, 평시에도 30초는 별 문제없이 참아 내리라고 본다.
시간적으로 보아서 초학의 경우 이정도 까지 1년에서 2년 정도가 걸린다 .
호흡이 이정도만 되면 주천화후를 마음대로 보낼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태가 이루어진다. 사람은 10삭만에 생산하나 이 호흡의 결태는 좀 시일이 연장되는 것이다.
초학자로 불휴의 노력을 다해서 전문적으로 했다면 3년에서 5년정도면 습득할수 있을 것이다.

고인들이 9년공안을 말하는데 초학자가 진정한 사수를 만나서 전문적으로 타념타상없이 한다면 6여년만에 그 자리로 갈것이라고 확언하는 것이다.
6년 전문적으로 호흡한 사람이라면 1일 1식쯤은 입정 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이정도에서 붓을 놓는다.

-봉우 권태훈 선생님의 호흡법에 대한 서문을 옮겨 적었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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