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료(고루 화, 엉덩이뼈 료)

위치 : 이문의 전상방에서 이곽근전과 수평으로 빈발의 후연이며 천측두동맥 후연에서 취혈한다.
필수 침고 전서에 이개 전상방부로, 취혈은 이윤 기시부의 전측 천측두 동맥의 박동부
(이문혈 직상 5푼)에서 취혈한다.
경혈학 : 이문상 5푼으로 협골궁 후단 직상의 천측두동맥 박동부
침구대성 : 이전의 예말 밑으로 가로로 있는 동맥중

주치 : 편두통 이명 아관구급.
필수 침구 전서에 맥립종, 결막염, 안검하수, 안검 경련, 각막 실질염, 비루관 폐쇄(협착), 홍채염, 차명, 안통, 후리구덴 안저출혈, 약시, 안정피로, 난시, 노안, 내장 등에 치효가 있다고 한다.
침구대성 : 두중통, 아차인급, 경함종, 이주조조(귀속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남), 비체, 면풍한비준상종, 옹통, 초요시첨, 계종, 구벽(입이 비뚤어짐)

자구법 : 동맥을 피하여 0.1 ~ 0.3촌을 사자한다. 뜸을 떠도 좋다.

신경 분포 : 천측두동맥과 정맥이 있다.
측두이개신경의 분지가 분포되어 있고 직상 동맥박동부이다. 삼차신경 제3지가 분포, 안면신경의 측두지가 통하여져 있다.

참고

수족소양경맥과 수태양경맥 등 세 경맥의 교회혈

외경동맥은 총경동맥 분기부에서 시작하여 악하삼각부를 외후측으로 향하여 경돌설골근과 악이복근의 후복 내측에서 하악지 후측을 상행하여 하악경의 뒤에서 천측두동맥과 내악동맥의 2종지로 나누어질 때까지 많은 분지(상갑상선동맥, 설동맥, 안면동맥, 후두동맥, 후이개동맥, 상행인두동맥)를 내어 안와와 두개강을 제외한 두경부 전체에 분포한다.
귀의 전측에서 외경동맥의 분지인 측두동맥의 박동을 감지할 수 있다.

경신경총은 제1∼4경신경의 전지로 구성되고 중사각근과 견갑거근에서 내경동정맥의 후측에 있어 흉쇄유돌근이 둘러싸고, 그 섬유는 부신경, 설하신경, 교감신경의 상경신경절 등과 결합하며 여기에서 나오는 분지와 그 분포 구역 중에 대이개신경은 이개와 그 전, 후측의 피부에 분포한다.

안면신경(제Ⅶ 뇌신경)은 혼합신경으로 뇌교의 후외측에서 대근인 운동근과 소근인 미각 및 분비근이 기시하여, 내이신경과 같이 전외측으로 가서 내이도로 들어가 그 저부에서 내이신경과 나누어진 후, 경유돌공내로 굴곡한 골관인 안면신경관내에 이르러 슬상신경절을 구성한다.
운동근은 슬상신경절을 구성한 후 경유돌공을 통해 두개강을 나와 안면의 측면에서 이후신경과 악이복근지를 분지하고, 다시 이하선 내에서 이하선총을 만들고 이에서 나온 측두지, 협골지, 하악지, 경지 등은 표정근과 경근의 일부에 분포하면서 삼차신경과 곳곳에서 문합한다.
그리고 미각과 분비근도 슬상신경절을 구성한 후, 누선에 1지를 보내고 고삭신경이 되어 고실을 통해 측두하와에 이르러 하악신경의 분지인 설신경과 같이 혀의 전측 2/3와 설하선 및 악하선 등에 분포한다.

삼차신경(제Ⅴ 뇌신경)은 혼합신경으로 가장 큰 뇌신경이다.
뇌교의 측부에서 대근인 지각근과 소근인 운동근이 기시하여 약간 전상측으로 향하다가 접형골체의 후외측에 이르러 지각근이 반월신경절을 구성한다. 이 신경절의 돌출부에서 3지가 나오고 운동근은 신경절의 하부를 지나 제3지 중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제1지와 제2지는 지각신경이지만 제3지는 지각과 운동을 겸한 혼합신경이다.
제1지인 안신경은 3지 중 가장 작은 것으로 상안와열을 통해 안와내로 나와 전두신경, 비모양체신경 및 누선신경 등으로 나누어져 전두부, 두정부, 상안검, 비배 등의 피부와 결막, 누선, 비점막의 일부 등에 분포한다.
제2지인 상악신경은 정원공을 통해 익구개와로 나왔다가 다시 하안와열을 거쳐 안와 내로 들어가 협골신경, 상치조신경 및 안와하신경 등으로 나누어져 측두부, 협골부, 하안검, 비익, 상순 등의 피부와 상치조 및 치은 등에 분포한다. 특히 안와하신경은 하안와공을 통해 피하로 나온다.
제3지인 하악신경은 3지 중 가장 큰 것으로 난원공을 통해 측두하와로 나와 운동근과 지각근이 분리된다. 운동근은 교근신경, 심측두신경, 내외측익돌근신경 지각근은 이개측두신경, 하치조신경, 설신경, 협신경 등으로 각각 나누어져 저작근, 협근, 악설골근, 악이복근의 전복, 외이, 측두부, 협부, 하순, 이부, 하치조와 치은, 혀의 전측 2/3 및 구강의 점막 등에 분포한다.
특히 하치조신경은 하악골의 이공을 통해 피하로 나온다.

송운배 http://www.oocities.org/kr/hmac62/macmen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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