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대 중반에 들어서서도
조루에 대한 강박 강념이 있는 환자를 만났다.
  그리고 부인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다고 말하면서
침치료를 원했다.
 조루를 갖고 있어도 
자식을 낳고 성 오르가즘을 느끼며 살아 가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또한 인생을 사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Sex 시간을 줄임으로써 얻는 이득을 한번 생각 해 보면, 어쩌면 더 바람직 한 면이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 잇점을 논한다면 
첫번째로 손꼽을 수 있는 것이
생존의 법칙에서
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을 것이다.
 예로써 이차 세계 대전시에
유태인 학살과정에서  
가스실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은 강한 성적반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종의 유지를 자신들도 모르게 갖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은 자신들이 죽기전에 
종족을 유지시키려는 긴박한 상황을 표출하는것이다.  
 종족 번식을 위한 시간(Sex)이 길고 짧음은 역시 
종의 유지에 관여된다는 사실은 마땅할 것이다.

    짚신벌레나 히드라 그리고 플라나리아 등은 무성 생식으로 번식한다.
단순히 이분법으로만 개체를 늘려나가는 무성생식은 분명히 암수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하는 유성생식에 비해 훨씬 초보적이고 단순하지만, 결코 그 시간 효율성에서는 유성 생식에  훨씬 능가한다.
 하지만 하등동물의 무성 생식은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고등 동물의 유성 생식에 의한 진화보다결국에 낙후된 것이라는 것을 조금 생각해 보면 잘 이해 할 수 있다.
플라나리아도 나쁜 환경이 되면 이분법으로 생식하는 것이 아니고, 유성 생식으로 번식 한다는 관찰은 무얼 의미하는걸까?
 결국 살아 남으려는 의지는 생식법과 그 효율성을 동시에 구가해야 할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둘째로 조루와 상대데는 지루증의 고통을 비교해 본다면,
역설적이지만 역시 조루증이 우월한 위치에 있다. 

    셋째로 한 명의 배우자만을 상대로 하고 그 배우자도 그 자신만을 상대한다면,
그 여성은 Sex 시간을 짧게 갖는데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 환경에 학습되어지기 때문이다.

      남성이 완전히 성숙되어 있지 않거나,
오랜 금욕 생활을 했다거나,
또는 Sex 빈도가 너무 낮다든지,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있거나
상대방의 Sex 무드에 너무 젖어 있을시에
여성의 질 안에 삽입하기도 전에 혹은
삽입하여 일분도 안되어 사정한다는 것을 무조건 조루로 단정하면서 병적인 현상으로 몰아가면 안된다.
  남성의 몸이 상대적으로 허하다면,
전신운동을 꾸준히 반복하여 하체의 힘을 늘려야 한다.
왜냐하면 남성의 발기 지속시간은 하체주위의
근력과 자신감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열중 쉬어 자세에서 양손을 꼬리뼈 위에 붙이고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을 하루에 백번을 자신의 능력에 따라 횟 수를 늘려가며 반복 해 보자.
  (꼬리뼈 뒤로 땀이 흐르는 것을 느끼며)

 다리를 어깨 넓이의 일점 오배로 말탄 자세로 하고 무릎과 엉덩이의 반동을 살짝 주면서 태권도의 주먹으로 중단 찌르기를 오백번쯤을 목표로 배꼽 아래의 단전에 힘을 길러 보자.
 그리고 중단 찌르기에서는 주먹을 앞으로 완전히 내 질렀을시에만 힘이 가하고 뒤로 손을 뺄 때는 힘을 풀고 아울러 호흡도 그에 맞춰서 꾸준히 한다면 한달이 가기전에 몸이 달라짐을 느끼게 된다.
 남성의 발기와 사정은 수의적으로 이루어지기는 사실상 어렵지만 위와 같은 운동요법과 호흡법이 습관화 되면 분명히 조루는 지연 될것이다.

침 치료를 한다면 팔료(상료   차료  중료   하료 )혈과 백환유   질변 곡골 삼음교 그리고 양시혈을 취하고 허리 양 옆 허구리를 지압해 주고 복부와 허리 후측을 지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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