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족태양 방광경의 낙혈인 비양혈에서 족심의 전방에 있는 용천으로 유주하고 주상골 하제의 연곡으로 나와 족내과 속을 지나
태계 태종혈을 지난다.
태종혈에서 내과를 올라가서 전측으로 그리고 다시 아래로 그리고 내과 하방에 있는 조해 수천을 경유하고 내과의 후측으로 상행하여
비경과 간경의 후방을 돌아 삼음교에서 교 회하고 비복근으로 들어가 축빈을 거쳐 슬와 내측으로 나와 대퇴 내후측을 상행하고
장강으로 가 좌우에서 온 유주가 만나
다시 전면으로 주행하면서 내생식기를 낙하고
횡골로 나와서 임맥의 외방 5푼으로 올라가 황유에서 신에 속하고 하행 관원에서
방광을 낙요하고 황유에서 상행하여 간장과 횡격막을 관통하여 상행하고 폐로 들어가 기관과 병행하여 후두를 돌아 설근을 경유하고 염천에서 끝난다.
분지는 폐에서 나 와 제2 늑간 높이의 신장혈에서 심장으로 들어가
심장을 낙하고 단중에서 심포로 유주한다.

   전공 경혈학 내용을 아래에 적어 놓는다.

(1) 영추 경맥편, 14경락발휘
족소음의 맥은 소지하에서 기하여 사행해서 족심으로 행한 다.
연골하로 천출하여 내과후를 순하여 갈라져 근중으로 진 입하여, 천내로 상행, 괵의 내렴으로 천출하여 고의 내후렴으 로 상행해서 배를 뚫고 신에 속하며 방광을 낙한다. 직행하는 경은 신에서 상행하여 간, 격을 뚫고 폐중으로 진입하여 후롱 에 순하고 설의 근본을 협한다. 그 지는 폐에서 나와 심에 낙 하고 흉중으로 주입한다. 양유간을 흉중이라고 한다.
(2) 현대적 해설
족소음경맥은 소지단의 지음에서 기시하여 족태양방광경과 교차하여 족저 중앙의 용천으로 내입해서, 이 곳에서 전하여 족경골과를 향해 연곡으로 천출하여 경골과 후의 태계를 순 행하고, 대종, 조해, 수천을 거쳐 다시 환각하여 상행, 대종후 에서 경골과를 순행하여 족궐음간경과 족태음비경의 후로 주 행하여 복류, 교신을 거쳐 삼음교를 지나서 비복부의 내연을 상행해서 축빈을 지나 슬와의 내렴을 천출하여 음곡으로 진 입한다.
음곡에서 대퇴의 내후렴을 순행하여 신체의 정중선을 뚫고 미골선단의 장강과 섞인다.
다시 환각하여 치골결합부에서 횡골, 대혁, 기혈, 사만, 중주 의 제 혈을 순행하고 황유로 내입하여, 황유에서 제의 좌우에 서 신에 낙한다. 제에서 정중선을 하행하여 관원, 중극의 수 혈을 거쳐 방광을 순행한다. 그리고 별지는 황유, 즉 신에 속 하는 곳에서 상행하여 상곡, 석관, 음도, 통곡의 제 혈을 지나 서 간장을 뚫고 유문을 거쳐 흉복의 경을 뚫고 나가 보랑에 서 폐중으로 진입하고, 다시 신봉, 영허, 신당, 혹중, 유부를 거쳐 후두를 순행하고 인경과 나란히 설의 근원을 끼고 염천 에서 끝나고 있다.
별지는 신장 즉, 유부에서 갈라져 심장을 순행하고 흉의 전 중으로 주입한다.
족소음신경맥의 길이는 6척 5촌이고, 소속되어 있는 경혈은 27쌍, 좌우 54혈이다.

   나는 소장경의 관료혈에서 방광경의 청명혈로 유주하는 것을 보고 이미 현대적 의미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해부학에서는 소장의 찌꺼기는 대장으로 가며, 그 영양분은 문맥을 통하여 간으로 가는 것이다.
또 신경 유주에서 낙혈인 태종혈에서 방광경과 이어지고 소장경의 모혈인 관원에서 방광을 낙하는 사실을 연구하면 요관이나, 방광, 생식기 질환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2007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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