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명의 유래 : 음경맥(陰經脈)의 원혈(原穴)은 태(太)자가 거의 붙었다. 충(衝)은 요충(要衝)을 가리킨다.
이 혈은 혈기(血氣)가 왕성하고 간경(肝經)의 기(氣)가 흘러드는 곳이고 여자의 생리와 관계가 있으므로 태충(太衝)이라 이름하였다.
위치 : 간경의 원혈이고 유토혈이다. 족배에서 제 1 2 중족골 접합부 앞의 요함부이다 .
필수 침구 전서에 족배의 제1 제2 중족골 후단간으로, 취혈은
지두로 족배 제1지와 제2지간을 압상할 때 지두가 멎는 곳(제1 제2 중족골
접합부의 전 함중)에서 취혈한다고 한다.
침구대성 : 엄지발가락 첫째마디의 뒤로 2치 혹은 1치 반, 혈맥박동이 손에 와닿는 곳이 함중
주치 : 두통 현훈 실면 목적종통 울증 붕루 산기 유노 소변불리
내과전연통 협통 구와 소아경풍 간증.
필수 침구 전서에 간장비대, 간경화증, 모지마비, 족저통, 요통, 자궁출혈, 흉막염,
하복부근 경련, 시력감퇴, 간헐성 파행증, 탈저, 관절 류마치스 등증에 치효가 있다고 한다.
침구대성 : 심통맥현, 마황온역, 순종문상(입술이 붓고 갈라져 터짐), 허로부종, 요인소복통, 양환건축, 당설(설사), 유뇨(오줌을 싸는 것), 음통(생식기통), 면목창색, 흉협지만, 족한, 간심통, 창연여사회상, 종일불휴태식, 대변난, 변혈, 소변림, 소장산기통, 퇴산, 소변불리, 구혈, 구역, 발한, 액건선갈(목이 마르고 갈증이 남), 주종, 내과전통, 음락, 행산(종아리가 저리고 아픔), 액하마도양루, 순종, 여자누하부지, 소아졸산
자구법 : 0.3 ~ 0.5촌을 직자한다. 뜸을 떠도 좋다.
용천혈을 향하여 1 촌 자한다.
신경 분포 : 족배정맥망 제 1 배측중족동맥이 있다. 심비골신경의 분지가 분포되어 있다.
참고
소문 : 여자가 14세가 되면 태충맥이 왕성해지면서 월경이 시작되고 자식을 잉태할 수 있게 된다. 또 병자는 진맥하여 태충맥의 유무로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 하였다.
전경골동맥은 슬와동맥분기부에서 시작하여 하퇴골간막을 뚫고 하퇴의 전면으로 나와 전경골근의 외측을 따라 내려가 족배에 이르러 족배동맥이 되어 족지에 분지를 보내며 그 경과 중에 하퇴의 신근과 족배 등에 분포한다.
후경골동맥도 슬와동맥분기부에서 시작하여 하퇴 후측의 중앙을 따라 내려가 아킬레스건의 내측을 지나 족저에 이르러 내외족저동맥으로 된다.
내족저동맥은 모지에 분포하고 외족저동맥은 제1중족골부에서 족배동맥의 가지와 문합하여 족저동맥궁을 형성하며 이에서 나온 가지들이 족지에 분포한다.
장모지신근은 척골의 상부와 전완골간막에서 기시하여 전완 후면을 비스듬히 내려가 모지의 말절골저에 정지하고 작용은 모지를 신전한다.
A) 총비골신경은 대퇴이두근의 내측을 따라 슬와를 지나 비골두에 이르러 다시 천, 심비골신경으로 나누어진다.
천비골신경은 장비골근과 단비골근의 사이로 내려가면서 이 2근에 분포하고 하퇴 하1/3부에서 근막을 뚫고 족배에 달하여 제1지 내측과 제2지 양쪽에 가지를 보내고
심비골신경은 장비골근과 장지신근의 기시부에서 하퇴 전측을 따라 내려 가면서 하퇴 전측근에 가지를 보내고 또 족배근과 제1, 2지의 양쪽에 분포한다.
송운배 http://www.oocities.org/kr/hmac62/macmen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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