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술원을 개업하고 이러저러한 환자들을 대하면서 침에 대한 치료의 속효성에 놀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고서에 쓰여져있는 처방과 비방들에 대한 오늘날의 시대에 부응한 새로운 접근과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미숙하고 임상경험이 적기 때문에, 앞서가는 침술인을 찾아나서서 가르침을 얻기로했습니다.
그래서 또 여기저기 기웃기웃 귀동냥으로 수소문을 해 본 결과 그래도 실제로 침에대한 임상경험이 삼십년 이상 되면서도 의사로서의 여러가지측면에서 자질을 갖추신 분을 드디어는 찾았습니다.

그리하여 일단은 면접을 보고 한국 맹인 이료연구회(현 한국 시각장애인 이료연구회)에 이년이라는 시간을 갖고 다시 한번 또 배움의 길에 나서게 된것입니다.

주로 김필년 회장님이 기본방과 침 실습을 담당하셨고 부회장님의 순환침 그리고 김홍두 선생의 감초방을 비롯하여 한의사업을 하시는 최태암 그리고 안진수 선생님으로 부터의 강좌와 연구 그리고 토론의 마당에서 2001 년 2 월에 졸업을 하게 됨에 이르렀습니다.

김필년 회장님은 육십년간의 임상 그리고 최봉학 부회장님은 삼십년 정도의 침 임상경험이 있으시며 이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시간에도 목하성업중이며 수많은 환자들을 시술하면서도 또한 후학들에게 자비를 들려 무료로 더 배워보겠다는 앞이 안 보이는 맹인들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연세가 팔십과 칠십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임상 실무를 직접 전수하시느라 쏟으신 열정과 그 노고는 우리[동문수학한 동문]가 잊어서도 안 되지만 또 다른 침 임상가들에게도 문자의 힘을 빌어서 남기고 싶어하는 이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인 것입니다.
그러나 2001년에 가을에 김필년 회장님이 타계하시고 2002년에 최봉학 선생님이 이료연구회의 회장님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일본의 침구 면허와 우리나라의 의사 면허를 동시에 갖고 있는 최태암 선생의 침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써의 최신 침구 강의와 사암도인의 오행치료에 대한 안진수 선생님의 열강과 더불어 맹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에도 이 자리를 들어 감사를 올립니다.

김필년 회장과 최봉학 부회장이 말씀하신 순환의 개념은 베우는 여러 사람들과 저도 임상에서 직접 경험해 본 결과는 한결같이 말할수 있습니다.

상당히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간편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이 침이야말로 이십일세기를 인류의 질병의 고통에서 극복할 수있는 가장 첨단적인 써비스 분야라고 믿는 본인은 최대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나 바라는 사항이 있으시면 왼쪽 프레임의 메일 수신이나 게시판을 이용하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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