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패혈증이 됐다고
흔히 얘기하는 것을 득게 되는데
의학적인 의미에서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답 : 신체조직이나 혈액은 외부자극,
병원균이나 그밖의 신체에 해를 끼치는 것에 대해서는 일정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원균의 침입을 받아도 곧바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병원균이 강하거나 인체의 저항력이 현저하게 약한 경우에는 침입한 병원균이 조직내에서 번식하여 거기에 일정한 병소를 만들게 되는데 
게다가 조직이나 혈액의 저항에 의하여 그 번식을 방해하고 있으므로 처음 한동안은 병원균이 병소내에 머물러 있습니다. 
드디어 병원균의 세력이 커지게 되면
균은 혈 속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번식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현상을 균혈증이라고 합니다.
 균혈증이 더 나빠져 가는 동안에
인체는 결국 무저항 상태가되어 병원균의 막강한 상태 그대로 노출되게됩니다.
 그러므로 인체 각부에서는 화농증이 생깁니다.
이와같이 혈중에 화농균이 만연하여
조직이나 혈액이 완전히 저항력이 없어져 버린 상태를 패혈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패혈증에 페니실린을 주사해도 전혀 효과가 없읍니다. 그렇다면 패혈증은 어떻게 치료 할까요?
 방법은 있읍니다. 패혈증에 걸리면 인체의 방어력이 없어지므로 페니실린을 주사하는 것으로는 질병을 치료 할 수 없읍니다.
그래서 방어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음과 아울러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주사제를 투여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죽음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하더라도  
곧바로 자력으로 건강회복을 할 수 있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신이 심하게 쇠약해져있고
피부표층은 한결같이 사멸되어 구더기처럼 벗겨지고 털과 손발톱도 빠져 버립니다.
이런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키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인체의 회복력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그 한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전신 맛사지입니다.  

 윗글은 일본 점자의 벗 이토후쿠시지 선생의
침구치료를 한시회에서 점자 새소식에 실은 것을 발체한 것입니다.
  패혈증에는 혈액 수혈을 주가 되는 치료법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 함부로 젊은 사람의 피를 수혈받는 예도 있는데 극구 피해야 합니다. 만일의 사태로 쇼크사도 유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황 바오르 2세가 돌아가시기 전에 방광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경동맥 순환을 방해하고 결국 주 사인은 파킨스씨병으로 밝히고 있지마는
염증치료가 무조건 페니실린 위주로 꼭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역시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주위에 능숙한 침사를 찾아
지속적인 가벼운 침 시술을 받는것이 효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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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1일 하짓날 화요일 http://www.oocities.org/kr/hmac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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