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 : 목적통양, 구안와사, 안검순동, 면통.
필수 침구 전서에 결막염, 안검염, 맥립종, 상치통, 3차신경통, 안면신경마비, 구내염 등에
효가 있다고 한다.
자구법 : 0.2 ~ 0.3촌을 직자한다. 심자해서는 안된다.
신경 분포 : 안와하동맥과 정맥이 있다. 안면신경의
분지가 분포되어 있고 안와하신경이 있다.
아래는 상악골의 안하와공에 대한 것으로 저자:의학박사 권흥식 인체 해부학 책을 참고했다. 상악골(Mazilla) 안면의 중앙에 있으며, 좌우 한 쌍이 합쳐서 위턱을 형성하고, 안와하벽의 일부, 비강의 외측벽과 바닥의 일부 및 구강상벽의 대부분을 이루는 복잡한 모양의 큰 뼈이다. 이 뼈는 체(Corpus)와 4 개의 돌기, 즉 전두, 관골(협골), 구개 및 치조돌기(Processus frontalis, zygomaticus, palatinus et alveolaris)가 있다. 체내 에는 큰 상악동(Sinus maxillaris, antrum of Highmore)이 있으며, 이것이 중비도에 개구하고 있다. 체의 전면에는 안와하공(Foramen infraorbitale, infraorbital foramen)이 있는데, 이것은 안와면에 있는 안와하구의 계속인 안와하관의 앞 개구부이며, 안와하신경 및 혈관의 통로가 된다. 그 밑에는 견치와(Fossa canina)가 있고, 내측면에는 날카로운 비절흔(Incisura nasalis, nasal notch)이 있는데, 이것이 반대측의 것과 합쳐서 이상구(Apertura piriformis)를 이루고 있다. 체의 후외측면은 불룩하고 몇 개의 치조공(Foramina alveolaria)이 있으며, 후상치조혈관 및 신경이 치조로 들어간다. 상면은 안와의 바닥을 이루며, 뒤에서 앞으로 가는 안와하구(Sulcus infraorbitalis, infraorbita groove)가 있어서 이것이 안와하관(Canalis infraorbitalis)으로 되어 안와하구에 이어지며, 같은 이름의 혈관과 신경이 지나고 있다. 전두돌기는 비골과 누골 사이에서 전두골까지 뻗치는 돌기이며, 외측면에는 누골의 누낭구와 합쳐서 누낭와가 되고 비루관에 이어져 계속된다. 관골(협골)돌기는 관골(협골)과 접합하며, 구개돌기는 골구개 또는 경구개의 약 3/4 을 이루고 있으며 비강 바닥의 일부를 이룬다. 돌기의 앞 부위에 비강에서 들어오는 절치관(Canalis incisivus)이 있어 좌우의 것이 합쳐서 하나로 되어 절치공(Foramen incisivum)이 되어 골구개의 구강면 정중부에 개구하고 있다. 치조돌기는 상악체 하부의 계속이며, 양쪽이 결합하여 후방으로 열린 말편자형인데, 이를 치조궁(Arcus alveolaris, alveolar arch)이라 한다. 이에는 치근이 박힌 오목한 치조(Alveoli dentales)가 있다. 치조의 깊이와 크기는 치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그 수는 연령에 따라 다른데, 성인에서는 한쪽에 8 개이다. 각개의 치조 사이에는 얇은 골판인 조간중격(Septa interalveolaria)이 있고 치근이 2--3 인 구치에서는 치근간에 근간중격(Septa interradicularia)이 있다. 출생시 이 상악골은 보통 하나의 뼈로 되 는데, 융합이 되지 않은 경우는 구개파열(cleft palate)을 나타내며, 이때는 대개 언청이(hare-lip)를 동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