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1 학년에서 실습시간에 배우고 있는 활법은 
나로서는 매우 생소하다.
가끔 손님들로부터 꺽어 비틀고 누르는 정도의 수기로만 생각해 왔다.
허지만 내가 배우는 전맹 입장에서 그대로 그 방법이라던가 느낌을 러프하게 적어 보겠다.
혹시나 내가 적은 것들에 대해 반대적 입장에 서 있거나 미숙한 이것보다  진보된 활법에 대한 고견이 있다면
나의 자유게시판이나 방명록 또는 메일을 통해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미리 당부한다.

 일곱개의 기본 동작

 1. 양 발바닥의 앞 축 굴신 시키기
목적 : 하지와 체간의 후측근 및 경근_항인대_을 풀어준다.
방법 : 침대 위의 피술자는 앙와위 상태
시술자는 피술자의 발바닥 에서 약간 뒤에 서서
피술자의 정중선과 자신의 중앙을 일치시키고
양 손으로 피술자의 발을 가볍게 쥔다.
피술자 발가락 기시부에 술자의 손 기시부,
피술자의 발 앞축을   술자의 수장으로 대고
피술자의 팔은 펴고
상체는 되도록 낮게해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며
좌우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린 후에
배의 전후 반동을 이용한 배치기의 움직임이 피술자에게
술자의 손을 통하여 전달되도록 하는 동시에
피술자의 앞 축이 거의 배굴이 다 됐을 때에
수장으로 앞 축을 짧고 순간적 충격을 살짝 가한다.
전체적으로 세게 하는것은 아니다.
3 회 시행한다.

만약 족저의 앞 축을 충격적으로 치지 않으면
유연 효과이므로 목적에 동떨어진 결과를 낳는다.
술자의 팔이 긴 사람은
양팔을 쭉 펴서 피술자 족저에 대므로
팔이 짧은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감에 유의하자.

2 족부 내전하기
목적 : 발을 내전시키고 허리와 등의 근들도  풀어준다. 
 방법 : 피술자 앙와위
피술자의 한 발을 쭉 핀 상태에서 외과_비골과_와 족지 외측이 방바닥을 향하게 하면 내측 복숭아 뼈_경골과_는 천정을 향하게 된다.  
피술자의 다른발의 발 뒷꿈치인 종골융기를 바닥에 뉘인 발의 수천혈 부에 올려 놓는다.
올린 발의 족배를 가볍게 거머쥐고 뉘인 발의 족지쪽을 향하여 가볍게 아래로 누른다. 
이 때 술자의 주동수는 피술자의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움직이는 발의 발 후외즉을 가볍게 고정시킨다.(정말 가볍게 고정)
처음에는  약 50도 쯤 누른 후에 삼 초 유지후 원 상태로 하였다가 다시 70 도 , 세번째는 90도 정도까지 가서 삼초 정도 유지하는 것을 삼 회 시행하는데
피술자의 반응을 살펴서 누르는 각도를 조절한다.
주동수로 피술자의 발 후측을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하며 아울러 보조수에도 너무 피술자의 족지와 족배를 세게 잡지 않도록 유의하며
술자의 상체의 힘이 자연스럽게 술자의 주동수를 통해 이 신전운동이 이루어지도록 술자의 위치에 주의하자.
오른발을 먼저 시술하고 나서 왼발을 시술한다.


3  족저 내번
목표 족저를 내번한다.
방법 :
 피술자는 앙와위
피술자의  발의 한 손의 무지구를 연곡혈 위치에 대고 수천혈 방향으로 살짝 밀어 붙여 발을 고정한 뒤에 다른 보조수로 피술자의 족지부를 말아 쥐듯 하면서 가볍게 내번 시킨다.
 주동수 모지구에 피술자의 근육이 올라오는 감각이 들면 된다. 
 삼 초 유지한 후에
다시 피술자의 태백혈 근처에서 눌러 공손혈 부에서 고정한 후
술자의 다른 손으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족저를 내번시킨다.
 주동수에 근육이 밀려올라오는 느낌이 들면 정지한다.
 주동수의 고정시키는 힘이 강하면 하퇴까지 그 힘이 전달된다. 이러한 것은 활법이 아니고 살법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4 족저 굴하기
방법 : 
피술자는 앙와위
술자의 엄지를 피술자의 용천혈에 대고 족지방향으로 약간 밀어 가볍게 고정한 후
다른 손으로 피술자의 족지쪽 족배를 가볍게 쥐고 용천 혈의  엄지 손을 지레로 하여 족배를 눌러 저굴한다.
 조심해야 할 것은 주동수로 용천혈 부에 갖다 될 때 피술자의 발이 좌우로 벌어진 상태를 변경시키지 않고 용천혈에 갖다 대는 것이다.
두번째로 족심에서 용천혈로 엄지로 밀어 붙이면서 다른손으로 저굴 시킨다.
사실상 용천혈위를 누르는 엄지에는 힘을 그다지 주지 않도록 한다.

5 족저 외번과 내번
방법 :
피술자 앙와위  
 - 오른발 기준
 술자는 양 손으로 깍지를 끼고 
피술자의 하퇴 이분의 일 길이의 외방에 위치한 상태에서
깍지낀 내면이 피술자 발의 태도 태백 공손혈 부에 대도록 하고
피술자의 족모지는 전측으로 , 족소지는 후측으로 힘의 방향을 정해서 외번시킨다.
 저항감이 느껴지면 그 상태에서 정지후 3 초 유지한다.
이번에는 깍지 낀 내면이 족소지의 속골 경골 금믄혈부에 대고 아까와 반대 방향으로 힘을 가하여 내번시킨다.
피술자의 발이 약간 바닥에서 뜨는 경향을 보인다. - 조심.
피술자에게 감각의 정도를 물어봐도 좋다.

여섯번 째
피술자 앙와위
술자는 피술자 발 끝에서
보조수는 피술자의 종골융기부를 아래에서 받쳐들고
주동수는 족모지를 주동수로 걸어 잡고 뒤로 당긴다.
이때 엄지는 밀듯이 하고
시지는 당기듯이 하여
피술자의 말절골 횡문부를 꼭 잡는다.
너무 세게 잡아 살갗이 아프도록 하지 않게하며 
족모지는 가볍게 한 번 아래로 굴신시키며 꺽은 상태에서 잡아당기며,
견인인 다섯 발가락 모두에 시행한다.
 2~5 족지는 구부리지 않고서 시행한다.

일곱번 째 : 아킬레스 건 신전
피술자 앙와위 술자는 피술자 발 쪽에 위치하고
주동수는 아킬레스 건 부를 잡고
보조수는 피술자의 족배를 잡아 가만히 내번이나 배굴 시킨다.
아킬레스 건은 아래쪽과 윗쪽 두 부문을 시행한다.
그리고 아킬레스 건 내측면 하측을 먼저 시행하는데
내측 에 사지로 아킬레스 건 부에 사지로만  압박한 뒤  내번시키고 아킬레스건 외측부를 압박시에는 발의 족배를 가볍게 쥐고 바깥쪽으로 돌린다.


여덟번 째
피술자 앙와위 , 술자는 피술자의 무릎 정도에
피술자의 발을 향하고
자신의 다리를 접고 앉아 그 위에 피술자의 한 발을 올려 놓는다. 
피술자의 오른발 시술시에는 
술자의 오른발을 이용해  무릎을 꿇고 술자의 오름발을 올려놓는다.
이것은 피술자의 하퇴를 이완시키고 시술을 용이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는듯 하다.
한 손으로 피술자 족지 기절골부 아래를 손가락으로 족지 쪽으로 밀어 붙이면서
발가락을 말아쥔 손으로 저굴 시킨다.

아홉번째
여덟번째와 같은 자세이며
피술자 족골간강에 술자 모지를 밀어붙이고 
-힘 방향은 족지 쪽으로-
다른 손으로 발가락부를 말아 쥐어 발을 배굴시팀다.
족배 골간강이 네 개이므로 모지측에서 소지측으로 순서대로 한다.


  열번째
자세는 여덟번 째와 같으며
술자의  양 소의 수양명 대장경의 이간혈 부를
피술자의 태백과 통곡부에
강하게 압박하여
발 앞 축부를 쪼개듯이 지압한다.
이것은 살법이라 했다.
시원하긴 한데
H선생님은
양 수지를 모아 발바닥 부에 대고 단 술자의 이지를 태백과 통곡부를 지레로 하여 가볍게 하라고 다시 말씀하셨다.

다시 술자의 양 손 이문부를 피술자의 공손과 경골부에 붙여 안 쪽으로 압박하면서 족저를 쪼개듯 지압한다.
 H씨 의견은 양 손바닥은 족저에 대고 이문부를 살짝 붙이면서 양 모지는 족배의 충양이나 해계쪽에 가볍게 대고
족저에 붙인 수지를 해계쪽으로 눌러 젖힌다.

열한번 째
자세는 전과 같으며
술자의 주동수로
피술자의 연곡부를 발바닥에서 부터 밀어서 연곡 조해 로 밀어붙인 후
보조수로 내번과 저굴시킨다.
내번시키는 손의 힘 방향은
족지를 잡는 방법에 따라 가해지는  힘 맛이 다르므로
엄지는 족저측에 대고 사지는 족지배측을 가볍게 말아쥐고 가볍게 누른다.
태백 공손부도 해 준다.

열두번째
자세는 전과 같으며
피술자의 해계 혈 약간 위에서 해계혈로 가볍게 밀어 붙인 후에 보조수로 발가락을 감아쥐고 발을 배굴시킨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해계혈은 족근부에 있으므로
반듯이 보조수를 족지가 아니고 용천혈 밑부분에서 배굴시키는 것을 잊지않도록 한다.

열세번 째
자세는 전과 동
보조수로 피술자의 구허와 중봉,
구허와 상구, 조해와 신맥을 잡는데 이때 엄지와 집게 손가락은 쭉 펴서 지복이 발의 오목한 곳에 대도록 한다. 
보조수로 피술자의 족지부를 가볍게 쥐고
좌우로 회전 시킨다.
이 때 보조수와 주동수가 호응하여
혈들부를 압박 되도록 한다.
즉 발목을 회전할 때 좌측에서 오른쪽 방향이면 오른쪽을 받치는 손가락 지복에 힘을 주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회전할 때는 
왼쪽 손가락 지복에 힘을 준다.
2006 4/24 화요일 정리 송운배
오월 구일에 재차 테스트 한 것을 다시 적었다.
주동수와 보조수의 개념이 반대인 것을 알았고 
너무 힘을 가해서 주의를 들었다.

 전맹과 약시 중에서
대체로 약시들이 잘 한다고 평을 하셨다. 

이 자료는 더 보강토록 하겟읍니다.


최종 수정일 2006년 오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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