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교 생활

(5) 농구부의 전적(戰績)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930년대와 40년대 대동 농구부의 활동은 매우 뛰어난 것이었다. 이 때 뿌린 씨앗이 1950년대에 활짝 개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농구부가 가장 화려한 활동을 한 시기는 역시 1950년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30년대와 40년대에 쌓아놓은 기반이 확고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초창기 대동 농구부는 매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굳은 의지와 신념으로 최고의 강팀으로 성장하였다.

 이 무렵 대동의 선수로는 2회 조동환, 이완석, 임동수, 서용순,김재춘, 유인준, 4회 조원만, 윤흥길, 김경태, 김구승, 5회 조성위, 윤경섭, 박서희, 6회 정광원, 8회 김성태, 9회 이인성, 우제민 등이 맹 활약하였다.

 당시의 농구부의 적은 아래와 같다.

일        자

대     회     명

장       소

실    적

 1934. 5.18 ~ 19

제 4회중등학교농구대회

연희전문

준우승

 1937. 5.  6 ~

중등 및 구락부 리그전

중앙기청

우승

 1937. 6. 4 ~ 6

조선중등학교 대회

연희전문

준우승

 1937. 7. 5

전조선남자중등           선수권대회 예선

경성운동장

준우승

 1937. 7.30

전조선남자중등           선수권대회

경성사범

준우승

1938. 8. 6 ~ 7

조선남, 여 일반           선수권대회

경성사범

우승

 1942. 9. 4 ~

조선신궁경기농구예선

동덕고여

우승

 1945.11.25 ~ 26

전조선중등학교농구대회

보성전문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