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敎育의 諸 樣相

 (5) 특별활동의 强化

 서울시교위에서는 1979년도에 교육과정의 내실로 전인교육에 전념할 것을 강조하면서 특별활동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1981년도 서울 교육의 주요 시책에는 전인교육의 실천을 위해 특별활동을 활성화하는 교육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특별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교내외의 건전한 학생 활동과 클럽 활동 및 독서지도를 내실화하여 학생의 적성, 능력, 소질 등 잠재 능력을 최대한 개발시키고, 조화로운 인격 형성을 도모할 것을 강조 하였다.

 이에 따라 학교 실정에 맞게 특활반을 편성하되 다양한 클럽 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1 교사 1 특기 습득 및 심화를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특활반 활동은 특활 시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활동이 가능한 것은 활동을 계속 하도록 지도하게 하였다.

 그리고 특별활동에 배당된 4단위(2시간×34주=68시간)는 연간 최소 단위이므로 이보다 많은 단위를 확보하여 운영할 수 있었으며 클럽 활동 단위는 학교의 사정이나 클럽 활동의 내용 특성에 따라 방학 가간 등에 집중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