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흙 속의 연꽃처럼
- 우리는 지금 21세기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 한세기를 마감 짓고.새로운 천 년의 장이 열린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 하는 법우님들께
- 부처님의무한한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림니다.
- 포교라는 말조차 낮설고 불교교육이 전무한 성암사가 새로이 문을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내면의 불성을 일깨워주며 희망의 등불로 일어선 후세에
길이 남겨질 원력도량으로 새 천년의 장을 펼치려 비상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 급변하는 오늘을 살라가는 현대인들은 물질문명의 혼돈을 상대적으로
마음이 근본임(一切唯心造)을 밝히는 불교에서 정신적인 안정을 구하고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 분들에게 일체만유(一切萬有)에 대한 조화로움과 평등함을 갖
추게 하는 부처님 사상을 전해주고 자비를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 성암사 법우 여러분! 연꽃은 험한 진홁뻘 속에 뿌리를 내리고 흐르지
않는 못의 고인물 속에서도 우아하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 청정함의 자태
를 보여주는 것처럼 정법의 존재가 드문 이때 의연히 일어나 이웃에게
부처님의 귀한 법과 가르침을 전달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보살이 되어야하겠습니다
- 법화경 제14장 안락행품(安樂行品)에 문수보살께서 부처님께.
부처님 멸도 후 악한 세상에 대승경전 법화경을 알리는데 주의할 점을
여쭙는 대목이 나옵니다.
- 그때 부처님께서는 몸과 말과 뜻과 서원 네 가지가 안락행에 머물것을 당부하시며
전륜성왕이 동곳속의 구슬을 가징 공로가 큰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비유하며.
법화경이 소중하고 비밀한 법장으로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말법시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승불교룰 펼치고 계신 우리 주지스님과
성암사 법우들이야말로 부처님께서가징 소중히 여기시는 불자들이라 생각합니다
- 하나의 작은 씨앗들이 자라나 큰숲을 이루어내듯 우리 불자들이 불교를 더욱
사랑하고 불법의 행을 실현할 때 불국 정토는 바로 이곳에서 이루여질 것이라 믿습니다
- 새해에는 더욱 정진하시고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