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요법의 질병론
고려수지요법은 한국의 전통적인 동양의학의 이론을 더욱 발전시켜 완성한 새로운 요법이다
완성된것이라고 모는이유는
우선. 장부의 허실진단법에 확립과 장부의 허실기는을 조절시킬수있는 기맥.오지 등을 이용한
여러가지 자극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려수지요법의 질병론은 다음과같이 정리할수있다
1)정신의 불안정
모든 질환은 정신의 불안정에서 부터 발생한다
정신의 불안정은 심장의 흥분과 긴장 상태를 유발하고.곹 혈액순환의 이변을 초래하여
기능이 가장 나쁜장기의 질환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정신이 최고로 안정되면 병은 발생하지 않는다
정신을 안전된 상태로 나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조절될수있다2)장부의허실
두뇌.즉 정신의 이상여하에 따라 계통상으로 장부 기능의 부조화 상태가 되는데
이부조화 상태를 허실이라고 표현한다
기능이 감퇴된거슬 "허" .항진된것을 "실"이라고 하는데 허과실과는 시소(seesaw)와
같은 작용을 하게 된다장부기능의 부조화 상태.즉 허한 곳과 실한곳의 기능에 따라 각종 질환의 증상이 체표에
나타난다
교감신경 계통을 따라 근육.피부.조직.운동.영양.지각신경.등에 병적인 반응이나타나고
부교감신경계통을 따라 여러가지 병적인 증후를 느끼게된다질환의 초기에는 정신의 안전과 장부의 기능을 자율신경이 조절할수 있으나 장부의 허실기능
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자율신경은 장부의 기능조절 능력을 상실하게되고 .반대로 장부의 허실이
자율신경을 지배하여 병적 반사를 나타내게된다
그래서 질환이 발생하면 자율신경계통은 병의 증후만 나타낼 뿐 장부기능을 구체적으로 조절할
수없게된다이러한관계고 말미암아 인체의 모든 질환은 장부의 허실.보조화상태에서 발생하는것이다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모든 질환은 100%장부와관계가 되어있다
즉 장부의 허실과 병적 반사에 의하여 자율신경을 따라 모든 질환과 증상이 나타나는것이다
이때에 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장부이 허실을 다스리면 질환은 조절된다
그러나 나타나는 증상만(상응요법)다스리면 고통증상은 어느정도 느끼지 모하게 되거나
해소될수 있지만. 장부의 허실기능을 조절하는 떼까지는 이르지 못한다장부와의 관련성에 대한 이론은 현대의학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예를들어
"두통이라는 것은 한나의 증상이지 병명은 아니다
간.위.심.폐.대장.자궁등 내장의 어느곳엔가 이상이 있기 때문에 두통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한다
물론 두뇌에 실질적인 병이 있어 두통이 온다고 하지만 .80-90% 이상은 각 기관이나 내장에
이상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설령 실질적인 질환이 두뇌부에 있다 해도 그것은 이미 어느 장부에 허실이상에 의해나타난
질환인 것이다요통.항통.발목을 삔 것에 이르기까지 장부와 관련되지 않은것이 없다
이때 교감신경계통을 따라 나타나는 반사점을 이용하여 삼일체질과 복진 으로 장부의 허실
을 판단하고.
배부에 나타나는 반응점을 허실진단의 참고로 하고 있다
이러한 반사점은 반드시 수지레 나타나는데 .
수지에 예민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교감신경이 손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모든질환은 이처럼 장부와 관련되어 있지 때문에 고려수지요법에서 장부이 기능상태를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다
상한(감기)에 걸려서 오한.발열.두통.등을 일으킨다고 해도 고려수지요법에서는 어떤 장부
의 허실상태에서 발생된 것인가를 먼저 판단한다
이때 그 장부의 허실을 잘 다스리면 쉽게 감기가 조절되는 것이다
또한 상한이중(감기가속으로들어감)으로 복통과 설사가 일어날때는 무조건 속이 찬것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장부의 허실한열에서 온것인가를 진단하여 허실보사을 하면 모든 고통 증상과 질환
이 조절 되는 것이다요컨대 고려수지요법의 질병에 대한 논리는 각 기관과 조직의 질환은 모두 장부와 연결
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며.
장부의허실을 진단하여 그 장부의 기능을 조절하고자 하는것이 고려수지요법의 궁극저인
목표이자 원리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