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신기 의 중요성을 판단하였다
그렇다면 실제로 맥진은 어떻게 판단을 하여야 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분명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요점을 정리를 하고자 하며 실습은 반드시 지도를 받아가며 하고
충분한 경험을 갖도록 해야한다

지맥과 서맥은 맥박이 69박 이하를 말하므로 판단이 용이하다
그리고 삭맥과 급맥은 81박 이상의 맥박들을 말한다

평상시 이와 같이 맥박의 숫자가 느리거나 빠른 경우는 모두 위기 .신기가 없어서
소화불량이나 위장질환을 갖고 있는것이다
위장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아울러서 장부어느 곳엔가는 영향을 주어 질병을 갖고 있는것이다

정상인 맥상은 대체로 70박에서 80박 사이 정도이다
이 상태를 대체로 위기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을 하나 다음 상태를 비교해서 판단한다

좌우의 촌.관.척맥이 있는데
좌우수의 제 2.3.4지로 살짝 올려놓고 판단해 보면 3부위가 모두 일정하지 않다
어느부분은 굵게느껴지고
어느부분은 약하개
어느부분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여기에서 살짝 올려 놓아도 굵게 힘있게 촉지되는 것을 "부맥"이라고 말하고,
꼭 눌러서 촉지되는 맥을 침맥이라고 말한다

이와같은 "부침"의 구별이 되면 곧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다
부침의 구별이 안되는 것이 정상이다

이 3부위에서는 우성은 활맥으로 박동해야 한다
활맥은 부맥도 아니고 침맥도 아니고 .굵은 맥도 않이고 그렇다고 가는맥도 아닌 중간의
맥으로굵기와 강도가 일정하다
이상태가 곧 불부.불침의 상태로서 위기가 있는 상태이며 위장장애가 없는 건강한 상태이다

만약 활맥으로 작동하지않고 맥상이 불규칙하게 박동하면 모두 위기가 없는 위장질환 환자이다
3부위의 맥상이 동등하게 확맥으로 박동되어야 건강인인데 .그렇지 못하면
다음과 같은 편차가 있다

그편차와 불규칙하게 박동하는 맥상을 다음 두 가지 면에서 진찰한다
제 2.3.4지를 촌.관.척.에 올려 놓되 약간 압력을 가한다
그런 다음에 우선
3부위의 굵기를 판단한다 .3부위의 맥굵기가 일정하면 위기가 존재하여 위장기능은 정상이나
굵기가 3부위에서 차이가 나면 위기가 없는 상태로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표시이다

만약 굵기가 일정하다고 하면 다음에는 강도를 판단한다
강도가 일정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있으면 곧 위기가 있다고 판단한다
강도가 불규칙한 것은 어느 부분은 박동의 세기가 강하게 느껴지고 어느 부위는 극히 약하게
느껴지는 경우를 말한다
강도가 일정하면 위기가 있고 위장기능이 정상적이라는 표현이고.
강도가 일정하지 못하면 곧 위장질환자이고 병자인 것이다

이떼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판단을 한다
1) 좌우수의 촌관척맥을 동일하게 짚고서 판단한다

2) 촌관척 3부위의 굵기.강도가 일정하면 위기.신기.근기가 있으며 위장기능이 정상이고 위장장애가 없다
이상태가 가장 좋은 건강상태이다
이상태에서 질병이 이싿면 극히 가벼운 상태이며
질병이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맥이 나타나면 그것은 곧 효과가 있고 치료되어 간다는 상태이다
치료를 계속해서 위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3) 한쪽은 위기가 있고 한쪽은 위기가 없으면 평상시에는 건강하고 증상을 느끼지 않으나
조금만 무리하면 증상이 곧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다가 또 위장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4) 좌우의 촌관척맥이 모구 굵기나 강도에 차이가 있으면 위기가 없는 상태이다
그러면 위장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소화불량이나 위장증상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상태이다
그러나 굵고 가는 편차의 정도와 강도의 정도에 따라서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5)이때의 치료는 우선
상응요법을 실시하고
장부허승에 대한 보사는 다음 단계에서 실시 한다

6) 만약 위기가 없다고 하면
그 다음에는 근기를 진단하는 것이가
근기가 있으면 피료하기가 쉽고.
근기가 없어면 난치 또는 불치에 속한다고 판단한다

위의 맥진법은 대단히 중요한 사항이므로 많은 실습을 하여 맥상의 상태를 자주 판단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