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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Thu, 03 Aug 2000 14:05:41 KST |
| 제목 : |
[RE]잘 자기는요. |
잠만 주무셨어요?
그것도 에너지 충전 차원에서 괞찮아요.
뿌득뿌득 살이 찌잖아요.까매지신게 아니라 뽀애 지신거예요?
홍기 아씨 나쁘다. 우리 그대를 심심하게 하고...
그동안은 어떻게 꾹꾹 참고 사셨데요.
에구 수업종친다 근데 저까지 5명 밖에 없는데
어쩐데요..
비쥬얼 베이직인데 선생님께서 황당하시겠네요.
김미란 선생 알아요?
살아 돌아오셨다니요.고생하신거예요?
날씨도 좋았는데..뭣땜에 고생하신거예요?
천천히 하세요.
이제부터는 매일 메일 하실수 있는거지요?
저 집에서는 다른 메일도 확인 못해요.
이사람이 메일을 하는구나 싶은 생각주기싫어서요.
어느날 갑자기 비밀번호가 뭐야 물을까봐서..이만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산사랑" <kc43@lycos.co.kr>
>>이번 여행...참 황당했어요.
>>잠...하면 전 화가 나요.
>>이런 여행을 숙이 곁을 떠나면서 까지 해야하나...?
>>숙이한테 참 미안하다구요. 할말이 많다고 했지요.
>>털어놓을 사람이 우리 숙이밖에 없잖아요.
>>차츰 할께요. 미치게 보고싶었던거 있지요.
>>짬 나는대로 할께요. 전 털어 놓아야 풀어져요.
>>아무튼 이렇게 만나게되서 전쟁에서 살아온것 보다
>>더 반가워요. 알아요..? 저 살아왔어요. 그대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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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幸福하세요. kc4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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