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Fri, 04 Aug 2000 19:26:44 KST |
| 제목 : |
[RE]공부 잘 했어요?...예... |
서운한 생가기에 더욱더 열심히 햇어요.1교시2교시는
엑세스,3.4교시는 인터넷..
수료 끝나고 회식하기로 햇어요.
휴가로 안나오는 사람이 많거든요.
15명 정도만 나왔어요. 마지막인데 서운들도 안한지
아무런 감정도 없이 떠드는 철없는 젊은아이들이
있어서 아타까웠어요.
술은 잘 안받아서 즐기는 편이 아니예요.
아버지가 전혀 약주를 못하시거든요?
아마 아버지 체질인가봐요.엄마는 더욱더 그러시구요.
제 여동생도 전혀 못하고..
전 그나마 신랑이 애써 갈키고 술자리에서 남들 쿡쿡
옆구리 찔러서 우리 집사람 술좀 먹이라고 ...
그래서 배운거예요.
참 학교가 이사간데요.
김미란 선생이 학교올일 있으면 바로 뒷건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건물 사장이 돈만 아는데...등등...제가 맨 앞자리라서
그런지 가끔 사적인 얘기를 잘해요.
그리고 수업도 잘 챙겨주고..
그리고 한선생이 월요일 부로 그만 둔데요.
아무도 몰라요.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미리 말씀드려야 할것 같다구...
가끔 생각나면 메일주세요.반가울거예요,라고..
그럼요 제 스승님이신데요..라고 답했어요.
현대학교는 제게 특별한 학교인데..
들르면 반겨줄 사람도 없네요?
다른 선생들은 그래도 한선생보다는 한다리 건너잖아요.
아직 아무도 안왔네요.
컴속에 그대라도 있는양 또 컴을 들여다 봅니다.
밤인사군요. 그래요 그대께서도 편히 주무시구요.
전 그대를 고이 품에 품고 자겠습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산사랑" <kc43@lycos.co.kr>
>>월요일 수료니까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헤어지기 섭섭해서 한잔은 하고 헤어져야지요.
>>소주 반병실력...물론 실수하진 않겠지요?
>>
>>제가 야후에 이메일 계정을 만들었어요.
>>근데 채팅이 어렵네요.
>>계속 해보면 알겠지만 처음은 어려워요.
>>제 꺼: j_0630 (패스워드: 인숙)
>>자기꺼: s_0630 (패스워드: 인숙)
>>
>>스카이러브싸이트나 인츠싸이트를 한번 둘러보고
>>좋은곳을 다시 찾을께요.
>>
>>그리고 우리 서로 쉽고 부담없이 부를수 있는 예명을
>>만들어요.
>>전에 숙이가 얘기 했지만 전 그런쪽으로 머리가 둔해서
>>지을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여자가 만들면 아름다운 예명이 나오겠지요.
>>
>>사랑해요.
>>당신이 항상 행복할수 있도록 전 당신의 파수꾼이 될께요.
>>이밤도 아름다운 밤이되시고 고움꿈 꾸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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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幸福하세요. kc4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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