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Fri, 04 Aug 2000 22:51:23 KST |
| 제목 : |
[RE]"졸업 축하 합니다!"....감사합니다. |
마음이면 족하고 감사해요.
더 바랄게 뭐 있겠습니까
저희 반애들이 다그런건 아니예요/
저를 어려워해요.
인사를 해도 정중하게 하고 조심스러워 하지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몇몇 용감한 애들만 저한테 물어보고 웃고
이야기 하고 떠들어 주고 해요.
그렇다고 무게 잡는건 아닌데..
저는 일단 앉으면 항상 그자리예요.돌아다니지도
않구요,그러다 보니 맨 뒤에 앉는 애들은 저하고
눈한번 마주쳐 보지도 못해요.
그러다 보니 저아이가 우리반인가 하는 애도 있었어요.
못됬죠? 그럼 먼저 알아보고 인사해서 알기도 해요.
지금은 다 알지만
웃기는건요, 두달전 부터 자리를 않고 싶은 자리에 앉기로
햇는데 매일 자리들이 바쒸는거예요.
근데 제가 일단 한번 앉은 곳은 아무도 앉지 않고
비워 두는거 있죠. 강의실을 옮겨도..항상 제자리는
보장되있다는겁니다.
힘으로 행사한적도 없는데 ...
쓸데 없는예기까지 다하네요.영양가도 없이..
뭐하세요? 주무시는거예요?
여행 답사기 왜 안올리시는거예요?
삼악산 사진도 아직도 현상이 안됬어요?
기다리지요.
풀잎사랑님에게
풀잎사랑의 졸업을 특별히 축하합니다.
축하의 꽃다발을 보내고 싶은데...
안되겠지요..?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할께요.
방명록에 누가 그랬데요.
당신의 감성이 드러날수 있는 아름다운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그래요. 저도 그 얘길 하고 싶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으리라
믿어요.
지금하고 있는 홈 마무리되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은 동료들의 영원한 아름다운 언니였군요.
그랬을것 같에요.
그런 당신을 알게되어 신께 감사하고 있어요.
내 곁에 다가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언제나 행복해야 되요.
산사랑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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