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Sun, 06 Aug 2000 09:01:27 KST |
| 제목 : |
[RE]사랑하는 숙아. |
제가 있어도 아무 도움이 못되는군요,
괴로움을 나눠 같지도 못하고
저지금 많이 몼써요.
하고픈 말 많이 밀려 있는데..
슬픔을 슬픔으로 생각지 마세요.
승화시킬줄 아시는 현명한 분이 되어주세요.
머리 떠나지 마세요.
제곁에 있어준다 약속 잊지 않으셧죠?
..꼭 건강하게 다니세요.
떠나야 하는 이유가 있으시니까 떠나신다
생각하고 또 기다릴께요
숙이늘 늘 떠다니는 그대를 늘 기다리면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제 많이 취하셨던거 같은데 저한테
뭐라 메일 보내셨는지 기억이나 나시는지
모르겟네요.
그런생각 하시면 전 싫어요/
....
....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