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Mon, 7 Aug 2000 01:32:27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Re: 축하메일..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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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이는 소리에 놀라서 얼른 보내기를 눌렀어요._)
더더구나 " 사랑해요" 라고 제 입으로 말해본것도
처음입니다.
첫사랑이 있는데 사랑안해본건 아니지만..앞으로
정말인지에 대해서는 차츰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겁니다.
내일 올라오신다고 했어요?
출근도 하신다고 했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요.
오늘 오전에 비가 많이 왔어요
아시죠?
출발을 언제하셨어요?
그러니 얼마나 걱정을 했겠어요.
비속에 마음도 상하신 상태에서 상념까지 하시면
운전을 제대로 하시겠나 싶어서요.
이렇게 걱정시키실꺼예요?
마음 상하지 마세요. 제가 있어도 위로가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회사를 그만두신다고 하셨어요?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세요/
정말 힘내서 화이팅해주세요.
그대를 사랑하는 숙이 가슴에 항상 있어드릴께요.
사랑해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그대를...
저 꿈속에서라도 그대를 안아드리도록 꿈 잘꿀께요.
그럼..또 내일..
ps : out look 에 받은편지 보낸편지 남는거 아니지요?
한메일은 pop지원이 안되서 그건 안심이었거든요.
만약 야후가 안심이라면 앞으로 한메일로 보내시는
실수 하지 마시구요.
아무데서나 한메일은 열어볼수 있도록요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사랑해요.
> 우리들만의 이메일 계정을 가졌습니다.
>
> 당신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영원히
> 제 가슴속에 깊히 간직하겠습니다.
>
> 이 세상 끝날때 까지..아니 끝나서 영원의
> 세상에서도 당신은 내 사랑 입니다.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철없이 멀리 떠나와 태안반도에서 첫 일성을
> 내 사랑을 담아 아름다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