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9 Aug 2000 21:49:04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Re: 아. 그리구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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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도 하셔라.
전 정말 좋아요.우리 그럴라고 우리만의 메일을 만든거
아닌가요?
제가 제일 힘들어 하는게 청소거든요?
근데 주인없는집에 살며시 들어와서 청소해준것
같아서 너무 좋은데요?
괞찮아요.
주소록에 등록해주신것도 너무 고마웠어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미안한것도 없구요.
저를 너무 어렵게 또는 넘겨 집어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은 모든 허물까지도 덮는다 했잖아요?
제 사랑이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시나봐요.
어제 늘 따라서 오는 인사말이요.
메일 하단 부분에.
저도 그렇게 할라고 옵션 에서 서명인가요?
거기서 만들었는데 안됬더군요.
이거 말씀드리면 또 만들어 주실려구
제가 만들어 볼께요. 근데 메일 보낼 시간도 확인할
시간도 부족해서 ..
이렇게 만들었거든요?
"그대의 사랑을 마음껏 담을수 있는 정갈한 그릇이
되겠습니다"라고 근데 그렇게 안간거 알고 에구
또 뭐가 잘못됐네? 하고 다시 해보지도 못햇어요.
사랑해요.당신을..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야후메일에서
비밀번호를 같이 했는데 인숙씨는
> 불편하신가요..?
전 좋은데...궁금할때 들어가 보면...
> "아. 아직 안봤구나."하고 생각을 해요.
> 메일을 볼수 없는 처지에 있는거잖아요.
> 인숙씨 불편하면 바꾸세요.
>
> 그리구요.
> 제가 인숙씨 메일에 들어가서 별도의 편지함을
> 만들었어요. '풀잎'과 '산솔'...
> 풀잎은 인숙씨가 보낸메일을 보관했구요.
> 산솔은 제가 보낸메일을 보관했어요.
>
> 그런데.
> 주인허락도 없이 들어가서 저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 기분이 나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아무리 알고있어도...둘이 주고받는 메일이라도...
>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 기분나쁘다면 용서를 빌께요.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 미쳐 생각이 짧았습니다. 잘 있어요.
>
> =====
>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것이 내 생에 최대의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