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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Tue, 29 Aug 2000 06:48:47 +0900 (JST)
발신: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제목: Re: 그대의 대답은 No..
수신: "산" "솔" <js063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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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잠 이루셨습니까?
그러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읽어 봅니다
충분한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그런 느낌을 갖는 다는것이요
저 하고 면접이라도 보신 느낌인 모양입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까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일이 지나도 결과는 변하지 않습니다.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사람은 글로써
표현하는것과..
> 말로서 표현하는것과..
> 여기서 말이란 ..? 목소리..
> 직접 보고 표현하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 여기서 직접보고란 외모를 뜻합니다.
> 오늘 숙이씨와 본격적인 전화로 목소리를 통해
>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 
> 글로써 표현하는것은 합격점으로 받아드려집니다.
> 그렇지만 오늘 말로써 표현하는 만남에서는 불합격점
> 으로 받아드렸습니다.
> 모래 만남에서는 보나마나 불합격점으로 받아드리고 
> 싶어집니다.
> 
> 그렇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한 먼나는것은 기정 사실
> 입니다. 맘에 안들더라도 만남은 만남으로 해주시교
> 표현은 메일로 해주십시요.
> 오늘 그것을 느꼈습니다.
> 언녕히 계십시요.
> 
> =====
>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것이 내 생에 최대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