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ue, 5 Sep 2000 21:21:41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왕같은 저녁 드셨나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
|
불을 켜지 않고 어둠속에 잠시 앉아
당신을 그렸습니다.
보내는 이도 아쉽고 떠나는이도 아쉬워 하는군요.
당신 참 좋은 분이세요.
저를 아주 소중히 생각하시는 제게는
뭐라 말할수 없이 좋은분이십니다.
영원히 제곁에서 저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 당신 소유라 말하면서도 ....
죄송했습니다.
당신 혼자 그냥 그렇게 .....
아무리 건강하다고는 해도 나이하고는 비례하지
않다는걸 전 압니다.
그런거 아는 제가 당신을 그렇게 해드리면 안되는데....
다음부터 안그런다고 할수도 없고
참 딱한 노릇입니다.
오늘은 편히 주무실수 있지요?
편히 주무세요.
그리고 내일도 사기 높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vening kiss를 해드리겠습니다.
소리없이 부드럽게요.
good night !!
=====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