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드셨어요?
박사님 !!
메일함에 " 촉촉히 내리는 비가...."는 제가
보낸거에요.
보낸이가 제이름으로 안되어 있어서 확인 안하시는건가요?
에구
아침에 저한테 메일을 보내신 제목도 기억 못하시나봐.
당신의 처음고백에 저 그만 황홀해서 취했어요.
제가 그랬지요?
때아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누구에게도 부끄러운 생각이 안들게 해주신다구요.
사랑을 한번도 안해보셨다믄서 사랑을 제대로 할줄
아시는 멋진 분이세요.+++
사랑해요
당신을 향한 마음으로 화답합니다.
만약 열리지 않으면 연락 주세요
메모장으로 다시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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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lovestory
당신을 향한 마음
42년이란 세월이 무심히 흘렀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그렇게 흘렀나봅니다.
야속하기만한 세월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연을 준비하기 위함이었나봅니다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당신과 나의 한을 달래줄....
환희로 가득한 시간이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사랑이 무르익을 많큼 ....
날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치를 벗어내고야 알게 되는
나비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고치를 벗겨주셨지요.
먼 산골 돌아올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밝혀놓은 불빛처럼
당신의 눈빛이 따사로와
어둠속에도 난 두렵지 않았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녹아내리는 한이
열정이 되어 사랑으로 승화됩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잠재웠던 사랑을
다시찾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너울너울 춤이라도 출까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요
사랑의 노래 끝이 없이 부를까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요
당신 숨소리에
온몸이 타들어가고
당신 손끝에서 전해지는 감촉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소년의 마음처럼 맑은 당신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당신의 마음처럼 저의 마음
맑게 하여 당신께 바칩니다.
저 이제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울지 않을겁니다.
당신이 제곁에 계시고
울지 않도록 하실테니까요
은빛 물결같은 저 갈대밭에
같이 가고 싶다고 하셨지요?
같이갈 그날을 기다립니다.
당신과 함께 꼬옥...그 어디든
영원한 나의 사랑입니다.
이제 다시 없을 사랑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죽어서도 사랑할겁니다.
당신께 저를 내어드립니다.
사랑하니까요
당신 원하는 대로 하세요
저는 당신의 소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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