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Fri, 8 Sep 2000 15:14:08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의 해몽과 위로가 큰 위안이 됩니다.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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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해요.
진정한 당신의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할께요.
그리고 당신이 이내 헤어졌는데 돌아서 또
보고 싶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봤으니까 며칠은 견디겠군 하셨으면 저 섭섭했을거예요.
저 가슴이 또 뛰네요.
당신만 생각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그래요.
그럴때면 숨이 막히는 듯 호흡이 멈춰지지요.
저 운동 열심히 하고 싶은 까닭은요?
음 그게 뭐냐면요?
음 ~~
그렇지.
박사님! 남한테 선물할때 아무거나 막해요?
이웃에게 음식 나누어줄때 못먹을거 줘요?
그런마음이에요.
좋은 선물하고 싶고 맛있고 보기 좋은 음식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요.
남 한테도 그럴진데 하물며 누구라고 아무거나
내어드리겠습니까.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분에게
드리는데
잘 가꾸어서 드려야지요.
히히 말이 이상하다.
저 당신 거 잖아요. 당신도 그렇게 말하셨잖아요
너는 내꺼야 라고
제가요 아이 둘다 모유를 먹였거든요?
근데도 가슴이 봉긋한게 얼마나 예뻤다구요(창피 *^^*)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친구들하고 목욕가면
탐내했어요.
한희도 하루만 빌려달래요
자기 생각하면 신랑이 불쌍하데나요?
여행가서 한방쓸때 다 봤어요.
너두 나두 예쁘다고 한번 만져보자구 야단들이었지요.
제가 뭐라했게요?
" 그래서 한이 된다. 이렇게 예쁘면 뭐하니?
내놓고 자랑하며 다닐수도 없는걸 "이라고
했답니다요. 히히 점점...
근데요 폐경이 되면서 가슴 윗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미워졌어요.
그래도 아직은 예쁘다고 하던걸요? 히히
가슴근육을 키워서라도 예쁜 가슴을 당신께
드릴려구 운동해요.
진심이예요. 탄력있고 건강한 몸을 당신께 ...
드릴 기회가 있을라나는 모르지만요.
별 희한한 생각 다하지요?
전 당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위해서는 뭐든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신앞에선 정말 부끄럽지 않아요
다 예뻐해주시니까 마음놓고 이런 말씀도 드리는거예요
저 이제 나갈께요.
잘 갔다 올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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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 계시므로 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