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 사람 : |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kc43@lycos.co.kr> |
| 날짜 : |
Wed, 14 Jun 2000 22:56:14 KST |
| 제목 : |
이해합니다 |
벼르던 약속이 취소 되면 공허한 느낌때문에
왠지 안정이 안되고 아무라도 만나 허무함을
달래고 싶어지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오늘은 기분이 우울 하네요.원인도 없이..
쓸데 없는 말 낭비하기 싫엇 채팅은 싫구요
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요.
무언가를 보기는 하는데 머리에 남는게 없네요.
요즘은 제 주위의 여자들이 모두 똑똑하지 않은 여자가
없어요. 내세울것 없이 인생을 살았다는 후회감이
들어 견딜수가 없네요.
......
지난번에 멜을 자주하셔서 오해라도 하지않나 하셨죠/
오해 할일 뭐 있겠어요.
저야 말로 말 낭비를 하고 있어서 제가 오히려
그런 마음이 들어요.
그냥 여자들은 수다스러우니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
제가 원래 학교때부터 쪽지 편지 쓰는걸 좋아했어요
제 아들에게 가끔 편지를 썼었는데 별로 소중히 간직을
안하더라구요.
저는 편지를 받으면 차곡차곡 모아두었었는데
어느날 보면 침대위에 책상위에 굴러 다니는거 있죠
남자라서 그러는건지 ..서운해서 이젠 안써요.
마음을 몰라 주는것 같아서요.
.............편한 밤 되세요...........
파일이 첨부 안됬다면서요?
아까 파일만 보내 봤는데 도착안했나요?
도착안했으면 방법을 알려 주세요.
먼저 제 홈페이지 파일 보내주신거 플로피 디스크에
저장하라고 하셨잖아요.
파일에서 pop up메뉴를 누르면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비 활성화 되서 저장을 할수가 없어요.
정말 고맙네요.
>>피곤할텐데 멜 주시니 뭐라 감사...
>>그래요. 이제는 메일이 기다려져요.
>>메일이 없으면 무슨일이 있지나 않은지 몹시
>>궁금해져요.
>>
>>그리고 누구나 아침식사 걸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습관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는
>>같은 량으로 매일 드세요.
>>그것이 건강을 지키고, 위장병을 사전에 예방하며,
>>변비를 물리치는 방법이랍니다.
>>커피는 하루에 3잔 어떼요..?
>>하루 세번 식사후에...
>>전 그렇게 해요. 아침이 싫으면 물을 말아서라도
>>조금은 먹고 나온답니다.
>>
>>참, 통일이 되면 평양땅 사러 갈까요..?
>>아니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금강산 계곡에
>>별장 지을만큼만 사세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꼭 그렇게 하세요. 꿈을 가지세요.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때 혼자서 그런 꿈을 꿔보는것도
>>기분전환의 한 방법이랍니다.
>>
>>그리고 한선생과의 오늘 약속은 취소 됐어요.
>>아침 일찍 전화 왔는데 일이 있다네요.
>>다음주로 연기 됐어요.
>>그래서 서운해요....
>>오늘은 누군가를 만나야 될것 같에요.
>>부픈가슴을 달래야 될것 같에요.
>>
>>또 하나 첨부파일이 없어요..?
>>오다가 평양구경 갔나봐요.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더 보내 주실레요..?
>>오늘 하루도 멋있고 예쁘게 보내세요.
>>안녕... kc43으로 부터...
>>
>>
>>저는 아침겸 점심을 먹고 어떤때는 잊어먹고
>>안 먹을때도 있어요.
>>수업 중간 쯤이면 배가 고프지요.
>>그래서 커피 절제 하느라 힘좀 들었어요.
>>커피 먹고나면 어지러워요. 가슴도 뛰고 불안하지요.
>>오늘 정말 감격적인 하루였지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뭘까요?
>>평양 땅 사러 올라 갈까요? 후후
>>오늘 수업후 신촌에서 옛날 친구(?)딸을 만났어요
>>즐겁기도 했지만 모시 피곤해요.
>>멜 기다리신다고 해서 조금만 보낼께요
>>파일 첨부할께요
>>제후배가 제게 보낸 파일인데 재미있어서요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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