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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kc43@lycos.co.kr> |
| 날짜 : |
Sat, 17 Jun 2000 12:17:52 KST |
| 제목 : |
[RE]지금쯤은 커피한잔...? |
메일을 가끔 받았는데요.
거의 매일은 아니었는데요.아 요 며칠은 그랬나요?
늦게라도 회신을 드렸는데 빠진 날이 있었는가 보군요.
내용에 대힌 언급은 일상적인 내용은 제가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묵인 자체가 긍정인 대답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떤 내용에 대한 답이 부족했는지에 대해 확인후 답해 드릴려고해도 이멜 받기전날
메세지가 꽉 차있어서 모두 삭제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내용 파악을 못햇습니다.
다음에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올리겠습니다.
문제도 못읽나봐요.
안녕히 계세요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 <kc43@lycos.co.kr>
>>잘 주무셨어요...?
>>전 매일 아침 7:30분이면 회사에 나옵니다.
>>제일 먼저 메일을 봅니다.
>>하나의 일과처럼 됐어요.
>>제가 거의 매일 메일을 보냈는데 받으셨는지가
>>궁금해요.
>>제가 보낸 내용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어서요.
>>
>>행주산성에 다녀 오셨군요..?
>>참 좋았겠네요.
>>누구랑 가셨는지 모르지만 좋은 시간 보낸거 축하해요.
>>그렇게 바빠도 짬을 내보세요.
>>작년엔 저도 2번정도 갔었어요.
>>한강을 바라보며 망중한을 보낸적이 있었지요.
>>
>>TV에 비친 김정일...거침없고 당돌하고 활달하고...
>>내면의 감정이야 속일수 있겠어요..?
>>연출을 했다해도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통일이 되는날..................
>>잠깐 현장에 다녀올께요.
>>잠시 안녕..!
>>
>>행주산성이 제법 우거졌더군요
>> 밤꽃도 하얗게 피었구요.
>>지난해는 꽃 채집을 하느라 집앞에 작은 동산이
>>있는데 여름이 오기전에 몇번 올라갔었는데
>>올해는 한번도 못갔어요.
>>때가 안맞아 할미꽃을 못 말렸거든요
>>올해의 봄을 기대하고 기댜렸었는데 역시 채집을 못했어요
>>일년이나 기다려아 하는데...게을러서요
>>오늘 하루 즐거우셨지요?
>>학교에 가기전까지 TV보고 학교 갔다오자마자 지금까지
>>TV보다가 컴퓨터 앞에 있습니다.감격의 순간을 느끼면서요
>>김정일 행동이 고도의 짜여진 연기일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 한다지요?
>>그럴수도 있지만 어째허든 개방의 물꼬를 튼 역사의
>>시점은 틀림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념이 다를뿐이지 인간이 가진 내면의 감정은 숨길수 없는것
>>아닐까요? 믿고 싶네요
>>........................
>>근데 타이핑 실력이 좋으신 모양입니다.
>>전 아직 그리 좋지 못합니다.오타가 많이 납니다.
>>
>>첨부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도 저장이
>>비활성화 되어있어 그림 저장조차도 안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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