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23 Sep 2000 08:05:35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의 직설이 더 정확하네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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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충고보다 당신의 충고가 더 정확하네요.
역시 박사님은 다르다니까요?
진짜 그렇지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인것들이
세상에는 많지요?
그래서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저도 당신께 그런 생각하며 행동할때도 있는걸요.
제가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놓고도
예를 들라구요?
이런거요. "저 당신이 너무그리워요."라고 해놓고는
전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렸는데
혹 당신께서 뭐여자가 이렇게 헤퍼 ? 라고 하시면 어쩌나
생각들거든요?
만약 제가 그렇게 표현하지 않고 행동만 했다면요
아마 내숭떤다고 하실거 아니겠어요?
솔직하면 주책이라고 하실테고
침묵하고 있음 내숭 떤다고 하실테고.
전 애교라고 생각하고 재잘대지만
혹 수다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고
다소곳하다 싶으면 뚱한게 매력없다고 하실테고
당신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과감한 행동하면
무슨 여자가 가리는게 없이 이렇게 쉽게 덤빈다고
하실테고
시키는데로 가만히 받아드리기만하면 소극적이고
답답하다고 하실테고
음식을 먹을때도
맛있게 먹으면 접팔개 같군 하실테고
맛없는척 먹으면 까탈스럽군 하실테고
등등 이런것들 너무 많답니다.
당신은 물론 그렇게 생각안하시고 무조건 다 예쁘다고
하시지만 저 가끔 그런생각 해요.
그렇지만 당신과 저의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면
소위 말하는 튕겨도 보고 비싸게 굴어도 보고 하겠는데
저 그런거 무지 잘하거든요.
비싸게 구는거요.
근데 당신한테는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요
무조건 뭐든지 다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말이요...사랑해요.너무 많이요.
지금 이순간도 당신의 모든게 다 그리워 가슴이 다
져미는걸요. 정말 당신 너무 그립습니다.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저 인성교육
시키려구요. 그래요 열심히 공부할께요.
> 아래 글이 세상사는 지혜네요.
> 세상을 살아 가는데 꼭 필요할것 같에요.
> --모나지 말고 둥굴둥굴 살아라--
>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꼭 필요한 사항이네요.
>
> 직장은요.
> 너무 똑똑하면 시샘받기 일수고..
> 너무 어리석으면 '바보같다' 그러고..
> 너무 나서면 '잘난체 한다'고 그러고..
> 너무 물러서면 '요령핀다' 그러고..
> 너무 거만하면 눈총받기 일수고..
> 너무 침묵하면 '능구렁이 같다' 그러고..
> 너무 강하면 부러지고..
> 너무 약하면 짓누르고..
> 너무 겸손하면 '잘보이려 그런다'고 그러고..
> 너무 말이 많으면 모두가 다 싫어하고..
>
> 그런곳이에요. 그러니 모나지 않게 둥굴둥굴
> 살아야지요.
> 둘째시간 감사합니다.
> 이젠 도시락 까먹어야지..도시락 메뉴요.???
> 꽁보리밥에 김치와 새우젓..
> 김치멀국 새우젓 꽁보리밥이 같이 어우러져..에그..
> 그래도 맛이 있었어요. 옛날엔..
> 그런 도시락을 겨울에 난로위에 올려놓았다가 먹으면
> 그렇게 맛이 있었는데..당신도 경험이 있나요?
> 지금 6시 10분전이네요. 좀 더 주무세요.
> 당신이 자는 모습을 좀 봤으면 좋겠다. 뽀뽀해줄건데..
> --뽀오오--아니--쪼오옥----쪼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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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 >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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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사랑하면 福받는다며..죽자사자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