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23 Sep 2000 08:24:08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저도 당신없인 못산답니다.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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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을 그냥 흘러버리지 말고
잘 지내야겠지요?
정말 진리인거 같아요.
그런 진리를 글로 표현해 낼수 있는 사람들의 머리가
부러워요.
당신도 제곁에 항상 계셔주셔야 해요
저 당신없이 하루도 한순간도 못살거예요
비록 몸은 만날수 없어도 맘먹으면 언제든지
달려갈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참고 지내는거지요
안그럼 못참을거예요.
저 오늘 동생네 갔다올께요.
올케가 친정에 가거든요.
조카가 셋인데요. 남동생네만요.
너무 귀여워요.
영어로 쉽게 쉽게 표현하면 무지 귀여워요.
막내가 두돌인데 닉네임이 헬로우래요
하도 누구 보기만 하면 헬로우 그런데요
큰애는 7살이거든요.french school을 다닌데요
카나다는 불어와 영어를 쓰거든요.
발음 이 장난이 아니예요.
참 신기해요. 구강구조가 한국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럼 발음이 나온다는건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한가봐요
조카들 다 제가 데리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동생네 애도 얼마나 이쁜지 ..
저 손주 볼때가 됬나봐요.
네구 당신께 혼나겠네요
애들이 왜그렇게 예쁘데요?
사랑해요.오늘 토요일이네요/
내일은 산에 가시죠?
즐겁게 주말을 보내세요.
당신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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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