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23 Sep 2000 23:39:38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Re: 사랑하는 당신께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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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저를 생각해주시는 당신의 마음이 넓고도 크십니다.
1.2번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가보네요.
1.2번인거 보면요.
정말 저도 그 두개만 못하고 다른 항목은 지키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당신도 그 두 항목에 대해서는 대안이 없으신가보지요?
후후 ~ 생각해보자고 하시니요.
2번은 시간이 가면 절로 그리할수 있겠네요
자기네 생활이 생기면 전 그리 하고 싶어도 그리
못할거예요.
그럼 1번 만 남았네요.
가장 중요한 관건이구만요.
적어도 당신과 나 사이에서는요.
영원히 풀수 없는 숙제 같겠는걸요?
그래도 당신 사랑해요.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그 동안 밀렸던
신문을 오늘 보는데 갑자기 당신 생각을
> 하게 하는 글이 있어서 보냅니다.
> 당신께서 이 글을 일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은 용기를 얻고 있지만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 주부들에게 고하는 멧세지 입니다.
>
> 제목: '주부'를 벗고 '나'를 찾아라.!
>
> 1. 남편, 자식 위주의 생활에서 탈피한다.
> 2. 나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한다.
> 3. 가사에서 벗어나 혼자 있는 시간을 정한다.
> 4. 생활비에서 일정액을 나만을 위한 용돈으로
> 떼어놓는다.
> 5. 집 한쪽 구석에 '엄마의 책상'-'엄마의 공간'을
> 마련한다.
> 6. 가계부 외에 따로 메모장을 장만해 어린 시절의 꿈을
> 적어본다.
> 7. 서점에 가서 아이들 책 외에 내가 읽을 책을 한권
> 산다.
> 8.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사주고 스스로 격려한다.
> 9.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한다.
>
> 어때요.
> 3번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요?
> 5번은 확실히 하고 있구요.
> 7번도 하고 있지요?
> 그 외엔 참 힘들지요. 이제는 제가 있으니까 힘을
> 내시고
> 자신감을 가지세요.
> 특히,
> 1번, 2번이 중요한것 같은데..시간을 두고 생각키로
> 해요.
> 9번은 절 만났으니까 됐지요??(우쭐)
> 당신을 위해서 잘 할께요. 잘 봐 주사이다요.
>
> =====
> 당신 사랑하면 福받는다며..죽자사자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