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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kc43@lycos.co.kr> |
| 날짜 : |
Sat, 17 Jun 2000 12:24:44 KST |
| 제목 : |
[RE]두번째... |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린것 같네요.
전 메일에 행주산성 다녀와서 좋겠다고 하셨는데
다녀온게 아니구요.
자유로 드라이브 하신다니 아시겠지만 난지도 지나서
행주산성을 왼쪽으로 끼고 지나시잖아요.
제가 매일 그길을 지나 학교에 가고 와요.
언젠가 속살이 훤히 드러나있더니 그날따라
산성 나무들이 울창해져서 왠지 조그맣게 동산처럼 느껴지더니
거대한 산이 되버렸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꽃은 .....압화라고 아시나요?
꽃을 눌러 말려서 액자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꽃을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또 안녕히계세요.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 <kc43@lycos.co.kr>
>>가정적이고 낭만적이네요...
>>나이는 들어도 마음은 항상 소녀다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이군요.
>>동산을 좋아하고...꽃을 좋아하고...
>>봄을 기다리는...할미꽃 채집.
>>일년을 더 기다리세요.
>>기다림은 좋은거 아닌가요..?
>>기다림은 가슴 설레고 희망이 있는...
>>내념 봄에 할일이 생겼잖아요.
>>
>>전 타이핑 잘 못해요. 한기호선생이 한 얘기가 있어요.
>>독수리타법. 처음에 못 고치면 영원히 못고친데요.
>>전 독수리 타법이예요.
>>쓰고는 한번 읽어보고 틀리면 고치고...
>>오타가 중요한가요..? 내용이 중요하지요...
>>
>>첨부파일이 잘 못된나봐요.
>>집에 가서 다시 보낼께요.
>>어렵겠지만 홈페이지 아이디와 비밀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손을 볼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에 잘 안되서 한기호선생한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한선생이 수정 해주었어요.
>>그렇게 해서 배우는거예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kc43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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