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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집한권이 다끝났어요. 덕분에 당신과 저는 시집한권을 정독하게 되었구요. 참 좋은 방법인겄같네요. 마음의 양식도 되고 당신과 저의 사랑다지기도 되었구요 당신은 홈 꾸미시기에 좋으셨고 전 워드연습도 겸해서 좋았구요. 좋은 시들이었어요. 이제 뭘시작하지요? 제가 또 찾아볼까요? 아님 지겨우니까 그만 하라 하실건가요? 그만둘까요? 어제 책읽으셨어요? 반나절이면 끝날 책을 오래도 보십니다요. 그리고 일도 많이 하셨데요? 팔 다리 어깨 허리 아프시지요? 숙이 생각 나시겠다. 나긋나긋하게 주물러 드리고 싶다. 사랑하는 당신의 온몸을 .... =====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