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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개의 편지중 10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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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 :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받는 사람 : <kc43@lycos.co.kr>
날짜 : Sat, 17 Jun 2000 12:41:07 KST
제목 : [RE]수업 시작시간 이네요.

감사합니다.
보기에 깔끔하게 정리 된것 같군요
한 선생님이 또 말씀하셨어요.
홈페이지에 대한 열의를 다시 한번 기지고 up하시길 
부탁하신다구요.
열의가 식은게 보인다구요.
사실이예요.
여기저기 선전은 해놓고 들어와 보면 재미가 없으니까 
두번은 안들어 오더라구요
머리속에 생각만 가득 할뿐 정리도 안되고 손에 잡히지도 
않네요.
누구한테라도 물어서라도 만들어내려고 극성을 부렸었는데
한선생님께는 앞선 내용을 하도 질문하다 미안해서
정선생님께 여쭤보았었잖아요.
다행히도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했어요.
어제 직원들 만나는데 주소 일일히 써 주기 뭐해서
워드로 명함을 만들어 갔고 가서 한장씩 나눠줬어요
젊은애들인데 메일 주소있는 아이들이 별로 없데요.
편지 보내기가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는데 ...
전화로는 연락을 주고 받아서 그런지 만나기론 1년 반 만인데도
어제 만난고 해어진 아이들같았어요
28명이었는데 20명하고 담당 과장님이 함께했구요
그중에는 어제는 너무 많아 저를 차지할수 없었다고
둘이 만나자고 전화가 왔네요,
먼 발치서 항상 각별하게 신경 써주던 아이였는데
7개월된 아이를 안고 나와서 감개가 무량했답니다.
그 아이 결혼식에 가서 눈물을 보였었거든요.
아뭏든 반가왔지요.
안녕히계세요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 <kc43@lycos.co.kr>
>>고마워요. 바뿐데도 메일 주어서요.
>>점심먹고 인숙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몇가지
>>수정했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
>>index.html 페이지에
>>좌로 흐르는 글씨를 중간으로 이동했구요.
>>위로 흐르는 글씨에 바탕색을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격을 좁혀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
>>top.html 페이지는
>>   center 태그 대신   사이띠기를 이용해서
>>   중간으로 맞추었구요.
>>left.html 페이지는 <br>를 일부 없에고 img를 위로 
>>   올렸구요. 
>>right.html 페이지는 사진의 크기를 주는 size를
>>   785 * 475 로 줄였습니다.
>>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요. 
>>위에 설명한대로 연습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실력이 늘 거예요.
>>오늘 약속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세요.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럼 안녕히...kc43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