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27 Sep 2000 07:11:10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사랑인가 호기심인가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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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한 어머니가 딸에게 보낸 따뜻한 마음의
편지이다.
어머니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딸에게
남녀간의 사랑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깊은 모성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인간이 경험하는 일 가운데 가장 심오하고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란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따스함을 주는 그야말로
신비로운 보물이란다.
또 사랑의 감정이란 뭐라 꼬집어 설명할 수도 없는 미묘한
거야. 하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감정과 비교할 수
없으리만치 가슴을 뛰게 만들지.
하지만 사람들은 가끔 참사랑과 감정의 유희를
혼동한단다.
그래서 일시적인 감정을 진실한 사랑으로 여기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하지만 그런 사랑이란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타오르지
못하고 사그라들로 말지.
순간적인 사랑이란 그렇듯이 허무한 거란다.
속담 중에 '서둘러 결혼하고 천천히 후휘한다.'라는 말이
있지? 그러니까 네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할 때는 이
사랑이 자신의 사랑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지 아닌지를
스스로에게 꼭 물어보기 바란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 같아서 그 짧은 순간에 네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거란다."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당신께 말씀드립니다.
당신의 마음에 물어보십시요.
참사랑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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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